출근길이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우연히 고개를
들었는데 강아지를 찾는 전단지가 있었어요
'으이구 조심 좀 하지 이렇게 찾을거면서...'
이런 생각으로 전단지 문구를 읽는데
조금(?) 이상합니다 그래서 버스가 오기 전까지
처음부터 정독을 했습니다
자세히 읽으니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는게 아니고
잃어버린 강아지를 임시로 보관 중이니
주인을 찾고 있는 전단지였어요 : )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내가 만약 이 강아지를 발견했었다면...?
이 분처럼 못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단하신 분입니다 ^^
이 분을 뵙진 않았지만 바른 인성이 보여요!
강아지가 하루 빨리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