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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바람의숲 |2008.09.01 16:21
조회 782 |추천 0

Beethoven violin sonata No.5 in F major Op-24 `spring' -1. Allegro

(Daniel Barenboim & Pinchas Zukerman)

 

얼마만에 판에 와보는지 기억도 가물합니다.

컴도 오랫만에 켜봅니다.

게으른 농부지만 남들이 추수한다니 덩달아 정신없습니다.

오늘은 날도 흐리고 몸도 너무 고단하고 해서

점심먹으러 들어왔다가 잠시 컴을 켰습니다.

곧 다시 나가야 할 듯...

 

제가 개인적으로 약속을 한 것 지키지 못해서 죄송하고

잠시 뒤로 미뤄두면 조만간 약속은 지킬겁니다.

너그러이 양해를 바랍니다.

 

내일 무우밭에 약칠 준비를 하고 고추도 본격적으로 따야하고

고구마며 야콘도 캐야하고..

소가 송아지를 낳을때가 되어서 그것도 신경써야하고..

달구시키가 알을 품은지도 한달이 넘은것 같은데 아마도 알이 다 썩은듯...

알도 새것으로 갈아줘야 하는데...

저놈의 달구는 성질이 GR같아서 작년에도 석달이나 알을 품고 있었다는...

더 늦기전에 콩밭에 약도 쳐야되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쥬키니 호박도 따야하고..

암튼 정신없이 사느라 9월에도 피곤에 찌들어 있을것 같습니다.

 

늘 건강들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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