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폰에 관한 판을읽고 저도 제얘기를 써봐요
판 첨쓰는건데 두서없어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16살이고 작년부터 탐폰을사용했어요
제가 발레로 예고입시준비중인데 생리때에도 연습을해야되니까
레슨선생님이랑 언니들이 추천해줘서쓰게됏는데
넣을때 처음 몇번은 잘못넣어서 내내 아프기도했고 불편했고 그랬는데
몇번 쓰고나니까 찝찝하지도않고 편해서 좋아서 계속쓰게됏어요...
근데 오늘 학교에서있었던일인데 (저희는여중이에요)
제친구한명이 갑자기 생리터졌다면서 생리대를빌리러다니는데
저한테 생리대없냐고해서;;
전 요즘 그때라 탐폰들고다니는데 생리대없다고 난탐폰쓰는데?이러니까
걔가 놀라면서 제친구들(다 저랑 친한애들이에요)한테
00이 탐폰쓴대~얘기를하더라고요ㅜㅜㅜㅜ아니 얘기할것까진아닌데?!?ㅜㅜㅜ
그게뭔데? ㅇㅣ러는애들이있으니까 그중 한명이 몸속에넣는거있다고하니
막 놀라면서 너 혹시 남자친구랑 그거했냐고그러는거.... ㅎㅏ
남자친구가 있긴한데 정말 그런건 안했거든요 근데 안했다고하니까
그럼 어떻게넣냐고그러면서. 거짓말하지말라고
나중에 남자랑할때도 안아프겟네? 막 이ㅈㄹ....
물론 장난스럽게말하는거라서 화나고 그런건 아니었지만 당황스러웟어요...
애들한테는 그렇게보일수도잇구나라는걸 첨알고
담부터는 탐폰쓴다고 애들한테 말하면 좀그렇구나싶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