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가 이상하세요.
작은 일에도 화를 내고 버럭내고, 가끔은 멍 때리고 있으시고
살림도 하기 싫은지 음식도 맛도 없어지고
심지어 몇 일 전에는 가출을...
말로는 몇 십 년만에 휴가라 하시지만
거의 일방적 통보 후 여행...ㅡ.,ㅡ;;
무슨 사춘기 소녀도 아니고..
제 생각에는 엄마가 뿔났다라는 드라마를 보고 더욱 심해지신거 같은데..
당하는 자식의 고통은...
이러다 저도 뿔날것 같아요~~~!!!
하지만 아는 언니가 그러더군요.
잘해드리라고
우리 엄마 나이대가 갱년기라는 병(?)으로
많이 힘드신 나이라고
다 그 증상이라네요...ㅡㅡ;;
여러분~~
어떻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