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역 근처에 좋아하는 국수맛집이 있습니다.
삼대국수.
제주도에 본점이 있는 제주도식 국수맛집입니다.
제주도식 국수는 해물등으로 육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고기육수를 씁니다.
보통 설렁탕같은 진한 국물에 국수를 삶아먹는다고 보면 됩니다.
일본의 돈코츠라멘과 느낌이 비슷합니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든든하게 해장이 필요할 때는 종종 찾곤하는 집입니다.
국수맛집 삼대국수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124-15 1층입니다.
도로명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12길 8입니다.
전화번호는 02-3446-1186입니다.
일요일은 휴무인집입니다.
친구와 함께 찾았습니다.
바로 안으로 들어갑니다.
점심시간을 조금 넘겨서 찾았습니다.
손님은 많지 않습니다.
실내는 한산합니다.
오너셰프 음식점입니다.
사장님이 요리와 서빙을 모두합니다.
주방도 오픈키친입니다.
조리가 되는 과정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주방은 깨끗합니다.
마음에 듭니다.
대한민국 추천 맛집입니다.
신뢰를 할 수 있는 곳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벽에 메뉴가 붙어있습니다.
인기인의 사인도 붙어있습니다.
국수맛지 삼대국수의 모든 면은 중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면이 삶아지므로 조리시간은 8분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친구는 고기국수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국밥을 주문합니다.
전 얼마전에 와서 고기국수를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비빔국수를 먹어보기로 합니다.
사장님이 물을 가져다 줍니다.
한 잔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전 날 과음을 했습니다.
술이 내려가는 느낌입니다.
좋습니다.
테이블에는 조미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 넣어먹으면 됩니다.
오래간만에 보는 친구입니다.
남자 둘만의 수다가 시작됩니다.
손님은 한테이블밖에 없습니다.
다행입니다.
수다를 떨다보니,
제가 주문한 매콤새콤 비빔국수가 나옵니다.
가격은 7,000원입니다.
비빔국수위에는 고명으로 돼지고기가 올려져 있습니다.
싱싱해 보이는 오이도 채썰어 올려져 있습니다.
군침이 납니다.
친구가 주문한 국밥은 아직입니다.
먼저 입맛에 맞게 국수에 식초등을 넣어줍니다.
고기국물이 추가로 나옵니다.
비빔국수를 먹으며 중간중간 떠먹으면 든든할 듯 합니다.
부추무침이 나옵니다.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남자에게는 정력을,여자에게는 투명한 피부를 선물해주는 채소입니다.
눈에 보일 때 많이 먹기로 합니다.
고추도 있습니다.
쌈장도 함께 나옵니다.
고추는 쌈장에 찍어먹으면 됩니다.
고추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김치가 나옵니다.
빨갛습니다.
씹으면 아삭아삭 소리가 날 것 같습니다.
군침이 터집니다.
친구가 주문한 국밥이 나옵니다.
가격은 7,000원입니다.
뚝배기에 담겨 나옵니다.
뚝배기는 뜨겁습니다.
함부로 손으로 잡지 않게 주의합니다.
국밥위에도 고기가 올려져 있습니다.
깨소금이 뿌려져 있습니다.
국밥이지만 국수사리도 조금 들어가 있습니다.
파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국수사리가 서비스로 나옵니다.
국밥만으로 모자란 사람은 추가로 사리를 넣어먹으면 됩니다.
친구국밥이 나오니 좋습니다.
비빔국수를 비빕니다.
친구도 국밥을 한 술뜹니다.
식사를 시작합니다.
다먹은 고기국물은 다시 달라고 부탁합니다.
사장님이 넉넉하게 채워주십니다.
감사해합니다.
식사에 집중합니다.
순식간에 양념만 남은 비빔국수.
친구의 국밥은 아직 조금 남았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친구가 다 먹기를 기다려줍니다.
완료.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계산을 합니다.
명함을 챙깁니다.
마늘박피기는 왠지 무섭습니다.
*오늘의 허세
-내일은 제주도 가서 국수나 먹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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