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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산화 / 경등산화의 선택방법 및 차이점

트렌디 |2014.03.19 11:24
조회 2,805 |추천 7


 등산에 있어 가장 중요한 등산화


산행은 기본적으로 등산화를 신고 해야 발에 무리가 덜 가고
안전하게 등산을 마칠 수 있습니다.


산행 중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 또한 발목, 다리이기 때문에
등산화의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경등산화 / 중등산화 어떤 것으로 선택해야 할 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두 등산화의 차이점과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려 보겠습니다.

 

 

 


등산화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산을 가는지
산행하는 기간은 얼마나 되는지를 따져봐야 합니다.


어떤 산이라는 것은 산의 고도, 산의 지형 등을 알아봐야 한다는 것인데요.
높고 험한 지형의 중장거리 산행의 경우 중등산화를
평탄한 지형이 많고 산책로 위주의 트레킹을 즐기는 산이라면
경등산화를 선택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등산화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제가 갖고 있는 등산화를 예로 들어 설명해볼게요~

 

 

 

 
왼쪽 : 중등산화 / 오른쪽 : 경등산화


 

 

 
두 제품 모두 사이즈는 260mm입니다.
등산화의 경우 일반 양말보다 두툼한 등산양말과 함께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평상시에 신는 운동화보다 5mm 정도 여유있게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등산화의 목 기장은 중등산화가 좀 더 높은 편입니다.


 

 

 등산화 목 부분의 기장 차이의 이유는
고산이나 장거리 등산의 경우 움직임이 많고 지형이다 경사가 고르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발목에도 무리가 가게 되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발목까지 오는 등산화를 선택해야 합니다.
등산화의 목 기장과 발목을 감싸는 부분의 쿠션까지 확인해준다면 더욱 좋습니다.


 

 

 등산화 끈 묶는 방법은
중 등산화의 경우 끈을 멜 수 있는 고리가 윗부분에 있는데 이 부분까지 꼭 묶어주셔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발목까지 꽉 잡아주어 보호를 해준답니다.
일반 경등산화의 경우 운동화와 동일한 방법으로 매듭지어 주면 되는데요.


 

 

 
등산화 끈 매듭 마무리는 위의 이미지처럼 나비매듭으로 해준다면
중간에 등산화 끈 풀릴 걱정이 없답니다.

등산화 끈을 제대로 묶는 것은 산행에 있어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등산 도중에 끈이 풀려서 넘어지게 될 경우 심한 부상을 입을 수도 있으니 매듭은 신경 써서 잘

매주세요.


 

 

 
등산화의 겉감 소재는
중등산화, 경등산화 모두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 비, 물길 등에 문제 없는 방수기능, 차디찬 바람으로부터 발을 보호해줄 방풍기능,
발에 나는 땀 배출을 도와 쾌적한 산행을 가능하게 할 투습기능
어느 하나 빠질 수 없는 기능입니다.


 

 
등산화의 아웃솔은
고산등반을 하다 보면 미끄러운 지형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고,
가벼운 산행이라도 평평한 바닥이 아니고 대부분 울퉁불퉁한 바닥과 비탈길입니다.
그러므로 중등산화와 경등산화 모두 접지력과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산은 3월 봄 날씨라고 해도 아직 녹지 않은 눈과 얼음이 남아있기 때문이죠.


추가로, 중등산화의 경우 밑창이 두껍고 딱딱한지 그리고
하산 시 가해지는 충격이 크기 때문에 쿠셔닝도 잘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예로 들어드린 중등산화에는 에어볼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서
충격을 분산시켜줘 발이나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덜어주는데요.
산행은 등산보다 하산에 위험이 더 커지니, 아웃솔과 쿠셔닝 관련해서는 유념해주세요.


그럼 자신의 산행코스와 적합한 등산화를 선택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등산되시길 바라며 마무리하겠습니다.
즐거운 봄 산행 되세요~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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