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부터 알게된 친한 여자애가 있습니다. 톡은 항상 주고받고 만나서도 그렇게 어색하지는 않아요. 서로욕하면서 장난칠떄도있고... 고3전까지만에서 이여자한테는 아무런 관심이 없었습니다.. 다른여자가 눈에 들어왓거든요.. 근데 고3 중반쯤돼니까 애가 점점 호감이 가더라구요... 왜그런지 모르겟는데 아유 이유없이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고3떄도 다시 톡을 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고3겨울때 영화를 본 날도 있었구요. 그때 영화를 보고난후 집에 데려다줄때 고백을 할까고민했지만 거절한다면 사이가 멀어질까봐 안하게 됬습니다. 헤어지고난후 제가 다시 나중에 영화한번또보자고 하니까 자기도 좋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제 고3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 입학하게 됬습니다.. 비록다른과지만요... 어느날 제가 반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지게 됐습니다.. 계속 마시고 난후 어지러워서 밖에 있었는데 휴대폰을 보니까? 2통의 부재중의 전화가 있더라구요.. 보니까 그친구였습니다.. 왠일이지? 하는마음에 제가 다시 전화를 걸었져.. 근데 이친구가 왜 전화햇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니가 전화햇자나.. 이러니까 자기는 그런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알고보니까 이친구도 대학주변에 술을 마시고 있더군요.. 그래서 술취한거같아서 술을그만먹고 그친구를 집에 데려다주기위해 그친구가 있는 호프집으로 갓습니다. 약간 좀 취한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왜전화했냐고했는데 자기는 끝까지 전화안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같이 버스를 탓습니다.. 자기는 왜전화했는데 끝까지 모르겟다고합니다.. 그리고선 술취하고 전화는남자애면 좋아하는애라고 자기 친구들이 뭐라고한다고 말을하더군요... 전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버스에서 내린후 혼자 집보내기 좀그래서 집까지 보내줬습니다.. 여기는뭐.. 그냥 이야기구요 이제 요번에 다시 영화 노아? 를 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이친구가 요즘 톡을하면 어떨떄는 상냥하게 대하다가 어떨떄는 차갑게대하고 읽씹만 할때도 있더라구요.. 이친구가 이제 제가 질려버린걸까요.. 그래도 영화는 보기로 했습니다. 요번에 정말로 영화를보고난후에 고백을 하려고하는데 해도괜찬을까요...? 거절되면 사이가 멀어질까봐 두렵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