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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중인데요

‥‥ |2014.03.19 23:18
조회 291 |추천 0
걔가 너무 좋아요.걔는 정말 예쁘고 웃을때 귀엽고 하는 행동도 너무 귀여워요지나갈 때면 주위 남자애들이 다 한번씩 보는데 그게 너무 분해요
일단 우리반에서는 제가 걔랑 가장 친한데, 재수학원 특성상 친하다고 해봤자전혀 캐주얼하지 않은 이야기들 주고받은것 뿐이에요제가 졸려서 뒤에 스탠딩 책상에서 자리 조금 내주는 정도?저는 고마워서 사탕같은거 몇번 줬구요
항상 보면 걔도 공부 열심히 하고(재수학원이니) 저도 열심히 해요선생님들 하시는 말씀들이 항상 연애 독이라고 하셔서저도 걔를 정말 좋아하지만 고백하..려는 생각은 안하고 있어요 그냥 멀리서 행복하게 바라보는정도? 그리고 알게 모르게 뒷바라지 해주고 싶어요그냥 제가 해주고싶어요 ㅋㅋ; 
 반에서는 절대정숙이라 말도 못걸구요 걸어도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ㅋㅋ엄청 작게 말걸어야되요이런 상황에서 곧 걔 생일이 오는데 뭐라도 해주고싶어요. 걔입장에서 부담되지 않고'너무 의미심장한거 아닌가?'라는 생각 들지 않게요. 물론 걔는 제가 걔를 좋아하는걸 알긴 할거에요 ㅋ; 연애 경험도 많이 없고 오랜만이다 보니 심리를 잘 모르겠네요 ㅠ
막 두서없이 썼는데 좋은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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