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생각하면안되는거아는데 사소한거때문에 가슴아프고 너무생각난다
잔잔한노래를들어도 달달한노래를ㄹ들어도 우리가햇던일같고
내가선물해준스킨 내가냄새좋다고 하니까 매일같이 안빼먹고
바르고 나와서 날 설레게 하던 너
오늘도버스타고가다가 니집지나가는데 왜이렇게 짠한지모르겟다
집앞에가서전화하면 니가 환하게으면서 나만난다고
한껏왁스바르고힘준 머리만지면서 나올거같고
눈에안보이면 조금이나마 나을까싶어 번호지워봐도
내번호보다 니번호가 더 익숙하고
벌써여친이생겨버린니 카톡대화명볼때마다
괜찮다위안하면서도 가슴이찢어질거같고
니때문에 가슴이 미어진다는말이 무슨느낌인지 조금은알겟더라
길가다가도 지나가는사람이 비슷한 향기가나는ㄴ거같으면
순간뒤돌아서 멈칫하고
니랑간곳이하도많아서 가는걸음마다 니랑손잡고
다정하게 웃으면서 걸은곳뿐이고
행여니가자주다니던 피시방을가보면 니가잇을까싶어
우리집이랑 먼데도굳이 가서 몰래 살펴보곤 실망하고해
한번도상상못햇던일
다른여자랑 나랑햇던일들을하며즐거워하는니모습.
상상도하기싫지만 눈앞에 아른거린다
귀여운걸좋아하는너 다른여자볼을만지작거리면서
좋아하며 반달같은눈을접으며 행복해할니모습
긴생머리가좋다해서 내가 허리까지기른머리참좋아햇엇는데
다른여자머리쓰다듬으며 좋아할니모습
햇살따뜻한 봄날에 같이 산에올라가 산책길중간에잇는
의자에앉아 마주보고 얘기하곤햇엇는데 추억일뿐이다이제
니랑이런저런추억너무많다
언젠가는잊혀지겟지만 지금은너무힘들다
물건하나하나가 다 니랑연관되잇고 자주가던카페옆 지나갈때면
이안에 너랑 여친이 다정하게 손마주잡고 얘기하고잇을거같고
니말투 니걸음걸이 니특유의포근한품냄새 니체온 니단단한어깨
애교부리면 그게그렇게귀엽다고 나를꼬옥안고는 놔주지도않던너
이런저런글보니까 너무공감된다
친구가너같은거생각하지말라고
생각하는시간조차아깝다고.
겉으로는맞장구치면서 이제다잊엇다고말하는데
너무아프다
사랑했고 지금도사랑하고잇는걸지도몰라
그래도니가행복해하는거보니까
한편으론다행이다
더멋진여자만나서 니마음에쏙드는여자만나서
행복하길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