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외롭지만 않다고 보여주신 .....
눈팅만으로 감히 사연을 올렸건만 따뜻하게 리필 남겨주신 분들 정말...![]()
여러분 제가 한가지만 또 감히 여쭙겠습니다.
솔직히 제의견은 정해졌습니다.
불효자식이 되는쪽으로.....
여러분이 저같은 경우라면,,,,,,
수만가지 각가지 사연이 각가정에 있을줄 압니다.
그사이 부모 두분중 한분이 가출이나 실종
바람이 났다거나 저 같은 경우 사업에 실패하시고 .....현실도피차원에서.......
어렸을쩍 서럼움이나 고생하면서 자라신 분들
맘속에 한이 맺혀 있다고 ....
혹자는 그때문에 나쁜길로 갈수도 있고.....
그래도 삭히고 좋은쪽으로 갈수도 있겠지요.....
완전히 늙고 병드셔서 이제서야
우리 곁으로 돌아올려 하신다면 부모님들이
돌봐달라 하신다면.....
그리워했던 정이나 미움이 사묻혀있지만
불쌍하게 되어서 부탁하신다면
여러분이 그런 경우라면......
아마 우리나라에 이런 경우가 상당히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법쪽으로 문의를 해보았더니
부부는 이혼이 가능해도 자식은 인연을 끊을수 없다 하더이다(법쪽)
가슴으로는 이해가 되지만
부모가 부양의무를 따져서 법쪽으로 청구가 가능하고....
(반대도 마찬가지)
판사님도 아마 고민을 많이 하셔야 할 사항이라고 하시더이다.
재판까지 어떤 결과가 나올때 까지 갈수가 있다구요
아프시니깐 설마 거기까지야 하겠습니까 만은...
어떤 경우든 나쁘게만 맘 먹으면 못할것도 없지요....
당신들 행동은 ..이제..... 덮고....
저희 가슴에 남긴 앙금은...어떻게하고
우리나라 동방에 예의바른 나라라고 하지요
나이드신 분들은 그래도 받아 들이시는 쪽이더라구요(의견수렴과정)
그래도 이방 여러분은 우리나라 주축아닙니까?....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그래도 부모고 남들 이목도 있고......나중에 후회를 안하려면?
받아들이지 않으시겠습니까?
나도 살아야 하고 부모도 먼저 우리를 버렸기 때문에?
저도 예의바르다. 착하다 소리 많이 듣고 사는 편입니다.(시댁어른들얘기)
그러나
저는 나쁜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답변 바랄께여
길어서 죄송하구요? 똑같은 경우라 생각하시고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