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7세 여성이고 4년정도 연애를한 남친이 있습니다
남친은 다정다감하고 리더십있고 재미있는 사람이구요 ~ 저를 굉장히 사랑하는게 눈에 보일 정도 입니다
연애 초기부터 나랑 결혼할거지? 이런질문을 자주했고 장난이라도 안한다하면 삐지기도 햇어요
나이가 들면서 이사람이 정말 좋아졌고 결혼도 생각하고있죠
근데 어느날 갑자기 고백할게 있다며 말한게 너무나 충격이었습니다
자신은 20살때 유부녀는 만났었다네요..
그 유부녀는 아는지인이엇고 남친이 굉장히 좋아해서 고백을했고 6개월간 만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헤어 졌다고 해요
굉장히 사랑햇고 서로에게 문제는 없었다네요
왜 이제와서 나한테 그런말을 하냐고 했더니
내가 너랑 결혼하고 싶고 비밀이 있으면 안되겠다 싶었대요...
결혼할 여자라면 과거잘못을 알려줘야햇고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해요
과거라고 덮기엔 불륜같은 일이고
사실을 털어놓은걸 보면 반성하는거 같기도 하고
다시일어나지않을까 불안하기도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현명한답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