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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가 나서 미치겠습니다.

고양이 |2014.03.23 13:19
조회 244 |추천 0

부모님은 작년 12월달 협의이혼 한 상태입니다.

 

사유는 가정폭력이구요.

 

아빠란,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제가 3살때 기억입니다.

 

그땐 어두운 밤이였고, 아빠가 엄마한테 물건을 던져버리는고 쫒아낼려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눈도 많이 왔던 날이구요.

 

아빠라는 사람은 365일 내내 날씨였어요. 기분이요

 

그나마 돈이 많이 벌 날은 기분이 좋았지만

 

그외에는 기분이 우충충해져 있었어요

 

기분이 안좋을때, 우리가 무슨 행동을 잘못하면 소리를 지르거나 , 물건을 집어던지거나

 

잠을 못자게 이야기좀 하자면서 닥달하고 괴롭혔네요. 엄마랑 우리를요

 

저보다 엄마가 더 많은 세월을 당했지만요.

 

심지어 아빠라는 사람은 엄마한테 칼을 들이대고 협박한적도 있었습니다.

 

고등학생때 저는 성적이 올라서

 

기숙사로 들어갈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제가 적응을 못해서 1달만에 퇴소한다고 했을때

 

아빠는 제 이야기를 들어볼려고 하지도 않고, 학교까지 찾아와서

 

전교생이 있는 자리에서 제 뺨을 때로고 머리채를 잡았네요.

 

정말 치욕스러웠습니다.

 

원서를 쓸때고 나중에는 집 근처에 있는 학교를 쓰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집 근처에 있으면 계속 붙잡힐게 뻔하고 병신될거 같아서

 

먼 지방대를 지원해서 기숙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계속 전화를 하시네요~ 심하면 하루에 3~5번입니다.

 

거기에서 당연히 싸우기도 하고 전화안받기도 하구요.

 

그런데, 등록금을 안주겠다 라는 협박을 하구요.

 

자신이 다 벌어서 먹인것마냥 말하네요.

 

하지만 저요,. 대학생활 하면서 놀지 않았습니다. 3년내내 장학금 탔구요

 

방학때마다 공장알바를 했어요.

 

기숙사비? 용돈? 그거 저희 엄마가 벌어서 다 했습니다.

 

아빠라는 사람은 거의 일을 안한거 같네요.

 

사유는 손님이랑 싸웠다 날씨가 않좋다. 기분이 드럽다.등등 되지도 않는 변명을 하지요

 

하도하도 안되니깐 아빠는 엄마한테 닥달해서

 

내가 공부하나 안하나 확인해봐라

 

하면서 닥달하네요.

 

매일 집에 가면 조용한 날이 없었어요. 특히 가장 즐거운 날에 명절은 너무 지옥이였죠

 

솔직히 집이란 존재는 마음 편히 쉴 공간이 아닌가요?

 

솔직히 정말 지옥같았습니다.

 

하루에도 아빠의 심기를 건드릴까 무서웠구요.

 

그건 전 말고도 엄마 동생들도 마찬가지였답니다.

 

아빠의 심기를 건드리는 날에는 우리는 3일동안 밥도 못먹고, 바들바들 덜었네요

 

밥을 먹을라고 하면 폭언을 하면서 때릴려고 하구요.

 

솔직히 먹는다고 해도 제대로 들어가지도 않았을 겁니다.

 

집이 너무 싫어서 일부로 기숙사가 있는 곳 직장 터를 잡았어요

 

제가 서울쪽으로 가면 월세 보증금을 안 빌려주실것도 뻔하고,ㅡ 계속

 

집에 있으라는 식으로 말할게 뻔해서요.,

 

게다가 4학년때 1년가 학자금 해서 빨리 취직을 해야 하는 상황이였어요

 

정말 너무 도망가고 싶었고, 해서 도망갔네요

 

그런데 학원에 있는데 문제는 계속 걸려오는 전화이네요.

 

사람을 정말 불안하게 만들었어요.

 

그냥 인사인데도 너무 불안했어요.

 

항상 걸려올때마다 화를 내면서 욕을 하는 전화가 대부분이였기에

 

정말 무서웠죠

 

일이 너무 힘든지라 싸웠고, 왜 자꾸 전화해서 힘들게 하냐고

 

화를 냈었죠

 

"싸가지 없는년 은혜도 모르는년" 이라고 하며넛 다신 전화를 안하겠다. 너같은년

 

치사해서 안하겠다 하면서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저도 정말 많이 화가 났었고.

 

그래서 졸업식때 그 누구도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막내동생을 통해서 알았나봅니다.

 

전화를 해서 노발대발 소리를 치면서 학원에 가서 망신을 주겠다.

 

의절하자 , 핸드폰 요금은 네가 내라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니깐

 

싸가지 없는년 소리를 지르면서 전화를 끊더군요.

 

그 이후로 1년간은 집에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엄마를 통해서 9월 추석때 왔는데요..

 

정말 하나도 변한게 없더군요..

 

물론 추석때 제가 남친 얼굴 보러 가겠다고 한건 잘못한 일이지만

 

거기에다가 욕설을 하고 머리채를 잡고 목을 조르고

 

발로 밝고,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고래고래 지르니깐 제 핸드폰 뺏으면서

 

남친한테 전화해서 ,

 

너 이런앤줄 알고 만나는거냐,

 

하면서 망신을 주더라구요.

 

 

그리고 저한테는, 너는 앞으로 뒷통수 칠년이다.

 

네 양육비 소송걸서 월급에서 가압류 신청하겠다.

 

네 행동 직장 사이트에 올리겠다. 만약 지워지면 찾아가서 알리겠다

 

협박을 하더라구요.

 

결국 그 남자랑은 헤어지게 되었고,

 

화해하기 6개월까지 엄마랑 동생도 못보고 괴롭힘은 계속되었네요

 

그런데 화해할때 계기는 막내동생이 아빠의 폭언과 폭력으로 인해서

 

쓰러졌을때 였습니다.

 

그때 막내가 몸에 경련을 일으켜서 실려갔구요.

 

병원에서는 2번 더 있으면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더군요.

 

저 그때 아빠랑 화해하고 나서 정말 잘할려고 노력했습니다.

 

매달 용돈을 보내드리지 못했지만,

 

먹을것도 사가구요 생일 선물 다 챙겼습니다.

 

남들만큼을 못해주더라도 저 정말 노력햇습니다.

 

회사에서 퇴직하고 집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3년만에요

 

달라진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빠의 폭언과 폭행은 그대로더군요. 아니, 날이가면갈수록 심해졌습니다.

 

매일 통근 시간 감시하듯이 전화하는 것도 그렇구요

 

저도 조만간 30살이고 제 행동에 책임질 수 있는 나이인데요

 

제가 주말마다 친구랑 얼굴보고 술 마시고 노는게 그렇게 잘못됬습니까?

 

그렇다고 외박을 한것도 아니구요. 근태에 지장을 일으킨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아빠는 저를 자신의 통제하에 두고 싶었던듯 싶습니다.

 

그 과정에서 엄마를 계속 괴롭혔구요

 

정말 미칠것 같았습니다.

 

명절때는 또 때려부시고 저를 때릴려고 하시더군요.

 

너희를 훈육할려는게 그게 잘못이냐

 

하면서 소래를 고래고래 지르는데,

 

솔직히 나이 30이 거의 먹어가는데 훈육한다는게 웃기지 않습니까?

 

거기서 엄마에게 욕하고 머리채잡고

 

하는것도 여전히 똑같더군요.

 

여태까지는 엄마랑 동생이 자기뜻대로 움직였는데

 

저는 아빠 뜻대로 움직이지 않으니깐

 

나중에는 저보고 그따위로 할거면 나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갈려고 햇는데, 문제는 곱게 나갈수 있는가가 관건이였던거예요

 

결국 저도 폭발했고, 엄마도 폭발했고,.

 

결국 이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근데 이혼할려는 과정에서 칼 들고 죽이겠다고 설치고, 그것을 본 제 동생이

 

충격을 먹고 또 쓰려졌네요...

 

의사가 2번이상 쓰러지면 안된다는데,

 

몇번의 폭행이 있었고 그 후에 협의이혼이 되엇는데요.

 

문제는 웃긴게, 동생이 간질 판정을 받았고, 보험금이 있었는데

 

계약해지하고, 동생이 입금한 돈만 줬네요.

 

더이상 보험을 못들거 알면서도,

 

그리고 엄마한테는 미안하다고 말했는데,ㅡ 우리가 왜 그런행동을 한건지는

 

모르겟다고 했네요..

 

나가기전에 미안하다고 했던 그 말은 뭘까요?

 

 

그리고 제가 직장을 서울쪽으로 가겠다고 햇을떼

 

내가 서울로 가면 너랑 의절하겠다기에 주저한적이 있었네요

 

그리고 아빠가 미안했는지. 그동안 네 날깨를 꺽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화가 납니다.

 

혹시가 정말 사실이라고 확인했을때,

 

그동안 우리가 당하던 것들이 가정폭력이라고 확인을 햇을대ㅡ

 

정말 원통합니다.

 

미치겠습니다.

 

 

자신이 피해자인냥, 말하는걸 지금 듣고 왔는데,

 

너무나 용서가 안됩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맘같아서는 제 손으로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습니다.

 

원통합니다.

 

정말 원통합니다.

 

우리의 인생을 10분의 2를 망가트렸다는게 너무 억울하고 화가닙니다.

 

날 낳아준 아버지 아니냐고, 아버지니깐 용서하라고 말하고 싶은가요?

 

그러지 마세요...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 지난 20여년 넘는 세월동안 당하지 않는 사람은 모릅니다.

 

정말 미칠정도로 하루에도 제 손으로 갈기갈기 찍어버리고 싶습니다.

 

왜저렇게 비열한 사람이 내 아빠인가 ,

 

정말 그게 화가 납니다.

 

아버지라고, 아버지니깐 용서하라는 말 하지 마세요..

 

그거 듣자고 쓴건 아니니깐요.

 

나를 낳아주었기에 내가 존재하는거 아니냐구요?

 

웃기지 마세요./

 

나아줬다고 부모역활 하는게 아니랍니다.

 

맞을만하니깐 맞았다는 소리도 말이 안되구요.

 

정말 원통해요.

 

이 분노를 걷잡을 수 밖에 없어서

 

화가나네요.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니예요?

 

정말 화가 났던건, 왜 이리 일찍 경찰에 신고하고 소송을 걸지 못했던게

 

우리가 가정폭력이라고 인식하지 못햇던게 너무 화가 나요

 

좀더 빨리 했으면, 이렇게 내가 상처를 받지 않았을텐데

 

 

좀더 일찍했으면 엄마도 동생도 이렇게 아프지 않았을텐데

 

너무 화가 납니다.

 

협의이혼해서

 

좋게좋게 끊낫다고 생각하겟지만

 

전 아니예요

 

너무 억울해요

 

그 세월을 어떻게 보상 받을 수 있겠어요

 

그 상처들이 어떻게 보상받겠냐구요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죠

 

정말 화가 납니다.

 

벼락이라도 떨어져서 그 사람이 정말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용서가 안되요.

 

폭력 휘두른것도 모잘라서

 

내 날개를 꺽어다는 그 소리를 듣고 ,

 

 

너무나 화가 나요..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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