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16살여중생인데요..저희아빠가 과묵한편이라서 부모님이 사이가 좋지많은않았어요 저희아빠가 몇달동안 교육받으러 다녀서 주말에만 집에 오시거든요?언니도 기숙사생활을해서 주말에만 집에오구요그런데 토요일밤에 언니는 거실에서자고 저는 재방에서 부모님은 안방에서 자고계셨어요 잠이 자꾸 깨서 거실에도 다니다가 새벽4~5시 쯤 안방에 들어갔는데 엄마랑아빠랑 하고있는거에요..ㅠㅠ 요즘은 성교육도 많이 받아서 이나이때도 알건 알잖아요 ㅠㅠ 문을열고 엄마아빠랑눈이 마주쳤는데 엄마가 매우 당황에 하시는거에요 ㅠㅠ 거기다가 자세가 이상해서 뭐지..? 하고있었는데 아빠가 다급하게 이불로 몸을 가리는걸보고 알았죠..ㅠㅠ 너무 당황해서 문고리를 잡고 3~4초?동안 가만히 있다가 문닫고 나왔거든요 ㅠㅠ 제가그날 일찍나갔다가 늦게 들어와서 아빠랑 한마디도 못하고 엄마는 아무렇지 않은듯하시는데 언니한테 말하기도 뻘쭘해서 못말했거든요 자꾸 엄마아빠보면 신경이 쓰이는데 엄마아빠한테 어떻해 해야되죠? 자연스럽게 그냥 넘길까요..? 넘기기에는 또 너무 어색해서요 ㅠㅠ 장난하지말아주시고 진지하게 대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저만본거면 상관이 없는데 ㅠㅠ 부모님이 재가 본걸 알고있구요 아빠가 저랑 친했는데 본뒤로 눈도 못마주치고 서로 불편해하는게 보여서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