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 댓글만 달다가 자랑을 하고 싶었지만 게으름 열맬먹은 8개월 임산부 견과류들 엄마입니당
일단 제가 조산기가 있어 병원입원중이라 모바일임을 알려드려용~~
우리 눈에넣으면 많이 아플것같은ㅋㅋ8살먹은 쫑이입니다 1살때 새끼때 이쁘니까 키우다가 크니 버려지다시피 저희집에 오게 되었답니다.이사진은 어느순간에 제가 외출을 하려고 가방만 내려 놓으면 자기도 데려가라 들어가서 안나옵니다.우리부부한텐 귀염둥이고 어리광쟁이지만 다른사람에겐 도도한뇨자
누가 그러더라구요 여자애는 한번 임신을 해야 오래산다고..그래서5살때 엄마도 안한 임신을..요뇬..ㅎ이때 배가 너무불러 다니는 병원에"쌤!애 배가 터질것같아요!"맨날 무서워 전화해서 진상부림ㅡㅡ쫑이는 저래보여도2.5키로의 작은(응?)아이인데 5마리임신을..결국 제왕절개..수술하고 울면서 미안하다고 엄마가 잘못했다고 빌음은 비밀!
제왕절개를해 그런지 아님 혼자 너무오래 키운건지 모성애가 없음.결국 쌤과 상의끝에 격리!
결국 2마리는 무지개다리를 건너 고이 묻어주고 3남매남음
우리 큰딸 호두!이때가 40일정도..3개월때까지 한쪽귀가 접혔다 펴졌다를 반복ㅋ이때가 리즈시절 ㅋ
막내 땅콩!둘째인 뚱이는 좋은곳으로 입양!그래서 저희집은 3마리입니다!젤 작게태어나 아직2키로가(세살임..)넘을까 말까한 하지만 성격은 엄마한테만 안겨 끙끙대는 벗!!나이외엔 싸나운 아들내미!
이때가 몇개월이더라.?여튼 배넷털이 안빠져 다 시커먼ㅋ내 새끼들..
좀 지나 배넷털 밀고 2번더 미용시키니 은색털이 올라옴ㅎ지금은 저렇게 붙어서 자는 꼴을 못봄..다들 독립개체임ㅋ
울 호두는 언젠가부터 흉내도 낼 수 없는 자세로 잠을자기 시작!더 웃기고 기괴한 사진이있으나 너무 적나라한자세라 못올림ㅋ
화장실에 있는데 호두가 테러하는 소리가 들림!야!윤호두!테러하지마!소리를 질렀는데 계속 부스럭 소리가 들림.나와서 찾는데 안보여서 찾으니 봉지가 꼈는데 지가 움직이니 소리가나서 무서워서 숨음..ㅋ내가 우리새끼들과 남편땜에 산다!ㅋ
보시다시피 쫑이는 일단은 요크셔테리어이나 여러종이 섞인듯함 하지만 상관없음 내가 젤 사랑하는 이쁜딸이니..하지만 교배시킬때 쫑이가 검은색이니 밝은색깔의 요크와 시킨건 함정!ㅋ
엉망진창인 엄빠지만 이쁘게 커주는 우리 이쁜이들이 정말 고마움!
마지막으로 제발 임신했으니 강아지를 처분하라는 얘기 좀 안했으면 좋겠음..
얘네도 내새끼들인데..그러면 사람들이 그럼 ..니새끼는 안 중요하냐고..개빠라고 욕하실수도 있으나 다 내 새끼들임..그게 중요함 지금 일주일째 병원에 입원중이나 집에 엄마.아빠를 기다리는 내 새끼들이 걱정됨.물론 남편이 집에 있지만 하루종일 같이 있어주던 응석받아줄 엄마가 없다고 쓸쓸해할 애들이 눈에 밟힘..ㅠㅠ 엄마 낼 가니까 기다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