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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소름돋는 애기혼령

요미요미 |2014.03.26 12:29
조회 622 |추천 0
안녕하세요.제목처럼 임산부나 노약자는 이 글을 보지마세요
정신적으로 안보시는게 좋으실겁니다아~
실제 이야기구요 2년이 지낫는데도 무뎌지지않고
그때의 그 소름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자 이제 잡소리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약 2년전 여름에 잇엇던 일이에요.
사무직이 저의 직업이다보니까
하루종일 앉아서 컴퓨터하는 시간이 일상이 되어버렸죠.
서류정리할게 조금 남아잇어서 퇴근하고
집에와서 컴퓨터에앉아 밀린 서류를 정리하고잇엇어요.
그때가 새볔 2시경이엿어요.
새볔2시면 여름이여도 어느정도 서늘하잖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발등이랑 왼쪽다리가 
너무 습하고 더운거에요.
사람이 더우면 몸전체가 덥다고느끼지
어느 한 부위가 덥다고 느끼지는 않죠.
그런데 저는 유독히 왼쪽다리와 발등만 더운겁니다.
만져보면 땀도안나고 멀쩡하고요.
뭐 그냥 성장통이겟지 잠깐 욱신거리는거겟지.
하고 대수롭지않게 여기고 넘어갓어요.
그 일이 잇고 난 후 부터
계~속 집에잇는 컴퓨터에만 앉으면
특정부위만 덥고 욱신거리는겁니다.ㅡㅡ
그래도! 그냥 대수롭지않게 넘겻어요.
그러고 일주일 후에 
서류정리할게 남아잇어서 
오늘도 어김없이 집컴퓨터에 앉아 
서류정리하기 바빳어요.
근데..
또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겁니다.
다리쪽이 습하고 덥고 욱신거리는 느낌..
그런 느낌과 함께 누가 꽉 쥐고잇는듯한 느낌이들엇어요.
짜증나서 다리를 한번 쌔게 털엇는데
"통..통통통통" 
이런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집에 혼자잇는데 제가 소리를 내지않는이상
이런 소리가 들리는게 이상하잖아요..
너무 놀래서 "뭐지?"하고 컴퓨터 밑을 봤어요.
저..
컴퓨터 밑에 보고 진짜 기절초풍할뻔햇어요.
사람이 너무 무섭고 놀라면 뛰쳐나갈힘도없고
그냥 멍~해지는걸 처음느꼇네요;
컴퓨터 밑을 봤는데
애기엿어요
엄마 뱃속에 잇는 애기보다
훨씬 더 작은..태아라고해야하나요
너무 놀래서 자세히는 못봤는데
파란색보다는 조금 옅고
차가운색이라고 해야하나요..
새볕에 해 뜨기전에 파란 색 잇죠?
그런 색이엿고요..
다리가 없엇어요..
그 모습을 보고 너무 놀래서
5초동안 그 애기를 멍~하니 보고잇엇어요.
근데 또 다시
"통통통"소리를 내면서
제 앞으로 다가와서는
저의 다리를 잡고 엉덩이는 저의 발등에 기대는겁니다..
그걸 보고 너무 놀래서
멍때리다가 정신이 좀 들어서 정말
미친듯이 집 뛰쳐나가서 친구랑 같이 잣네요;;
그 이후로 게속 악몽에 시달렷어요.
꿈속에 또 그 애기가 나와서
"통통통" 소리를 내면서
제 다리에 척 하고 달라붙으며 앉아잇는데
제 다리를 게속 쓰다듬으면서
꽉 쥐고잇는 꿈을 게속 꿧네요..
너무 무섭고 섬뜩해서 집에잇는 컴퓨터보면
자꾸 그 생각이 나서 컴퓨터 버려버렷어요.;
버린 이후로는 꿈에 나타나지도않고
다리가 욱신거린다거나 덥지도 않앗고요.
지금은 평범하게 잘 살고잇답니다...
음..
제가 볼때는
그 애기엄마가 애기 다리가 생기기 전에
즉,
아직 몸이 다 자라지도않은상태에서
낙태를 하여 그 애기가 한을 품고
자기는 다리가 없으니까
다리를 갖고싶어서
제 다리를 꼭 쥐고잇는듯한거 같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잇어요..
그 아이가 좋은곳으로 갓으면 좋겟어서
기도해줬어요..
좋은곳으로 가서
다시는 나타나지 않앗으면 좋겟네요..
이상입니다~
안무섭다는 분들....실제로 혼자잇는 방 안에서
겪어보십쇼..기절초풍합니다 ㅋㅋ
댓글 부탁해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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