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제가 글을 쓰리라고는 생각도 못해봣는데 이렇게 한번 써보게 됩니다..
아무쪼록 읽어 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 달게 받을게요..
지금 제가 처한 상황입니다.............
며칠전 여친의 집에 갓다가 달력에 써진 네이트 비번을 알게 되엇습니다..
이게 맞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햇지만 기억만 하고 잇엇습니다..
그렇게 알고만 잇기를 3개월
보면 안돼는게 잇을지 차라리 안보는게 속편하단 생각으로 지냇습니다..
그런데 여친 방명록에 한명의 남자로부터 공개글이 써져 잇는것을 보앗습니다..
(쪼끼쪼기 하면서 연락하라는둥 찾기 힘들엇다고)
그 글을 보고 여친 방명록에 비밀글로 누군지 물어보진 않겟다며 알아서 하라 햇습니다..
내 여친은 절대 모른다고 합니다..저또한 그때까지는 그런갑다..모른가보다 햇지요..
그렇게 며칠을 보내고 여친싸이에 그 글이 지워진걸 보고 노파심에 정말 지웠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 여친 네이트를 첨으로 들어가 봣습니다..
정말 지운거는 맞더군요..근데 네이트 딱들어가는 순간 쪽지가 하나 와 잇다는 겁니다.
별 신경 안썻는데 계속 잇으니깐 보게 되더라구여..
내용은 방갑다구 미쳐 연락처를 못줫다면서 전번과
문자 하라는 내용과
방명록에 어떤 남자가 작업걸던데?? 라는글귀가 잇엇습니다..
그저 인사하는 글로 알고 잇엇지만 남자라서 쫌 신경이 쓰엿습니다..
수신확인란을 들어가 보앗습니다..이게 저의 마음을 너무 흔들리게 하고 잇습니다..
차라리 안들어 갓음 속이라도 편할껄 괜히 들어가서 다른걸 보고 말앗습니다..
아까 그 쪽지왓던 사람한테 보냇던 쪽지가 잇엇던 겁니다..
내용은 "내가 보낸쪽지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하지마.."
이말이엇습니다..순간 머리가 뻥져서 아무 것도 할수가 없엇습니다..
수신확인은 제목줄만 보이고 내용은 볼수가 없습니다..
저는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기 시작하고 부담??? 내 여친이 부담 갖지 말랍니다..
제가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요..더 없이 좋게 지내고 잇던터라 티를 내지도 못하고
그냥 저만 혼자 알고 잇습니다..얘기해바짜 제가 얻을껀 하나도 없을것 같더군요..
그래서 대충 네가 나한테 잘못해서 내가 정말 상처받을일 한적 잇냐고 은연중 물어만
봣습니다..어떤거를 묻는거냐 길래 흐지부지 다른 얘기로 넘기고 답은 제대로 안들엇습니다
근데 요즘 제가 생각햇던거와 다른 행동들이 나타 나게 되면 가슴이 너무 답답하기만 합니다..
제가 잘못 햇지요... 근데 제가 안들어 갓다면 저 몰래 계속 그러고 잇다는걸 몰랏을테지요..
저만 바보 되는게 싫고 여친이 그 남자에게 먼저 연락햇다는거에 자존심이 무지 상합니다..
표현은 아얘 안하고 잇습니다..여친 컴터 켜서 보낸쪽지 확인할수도 잇엇지만
제게 너무 큰 후폭풍이 올까바 여친을 걍믿고 잇습니다..생각나서 보낼수도
잇다고 생각이 조금은 들어서 입니다..저또한 그럴수 잇는 넘이기에..
제가 네이트 먼저 들어간게 잘못인지...여친이 그렇게 옛남자에게 저 몰래 연락해본게
잘못인지..가슴이 너무 답답하네요...
너무 너무 잘지내고 잇는 사이 인데 저 없을때 머하고 잇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계속드네요..표현할수는 없지만 그래서 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