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
지방어딘가에사는 24살 성인입니다...으휴
제가 이렇게 글을쓰게 된게 참 쪽팔리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글을 써 봅니다
모바일이라 두서없이 지저분할수있지만 꼭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현재 대학교를 졸업하고 연구소에서 인턴생활을 끝낸 후 1달정도 쉬며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가사를하며 쉬고있습니다.
저희집에는 식충이 돼지 새끼가있습니다.
지방에서 히키코모리처럼 나오지않다가 밥때만 쓱 나와서 밥만 먹고 들어가요.
28살이며 키는187에 몸무게는 100키로정도되죠.
군대도 안갔다왔는데 카드빚이랑 돈막쓰고다녀서 신용불량자까지됬다가 겨우 부모님도움으로 갚고 학교도 멀다는이유로 자기 학교를 제대로안가서 학점부족으로 1년째 총 5년을 학교를 다니고 있고 아직 졸업도 못했어요.
그나마도 이번년2월 졸업으로 아버지가 일하나 소개해줬는데 학점미달로 졸업못하고 일이 힘들다는이유로.. 3개월하고 때려쳤다네요.
그마저도 빚갚았고요 그리고 다행이 이번엔 정신좀 차려서 등록금 마지막학기꺼 100여만원정도 모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제좀 사람됬나햇더니...?
오늘 아침 엄마.저.그새끼 3명이서 밥먹고 나서입니다.
밥먹고 엄마.저.그새끼 순서로 일어났습니다.
저는 가사일을 돕고있었기 때문에 설겆이를 하려는 생각으로 상을치우고 설겆이를하려고 싱크대로 가면서 솔찍히 짜증냈습니다.
플라스틱 뚜껑 30센티 뒤에서 휙던졌습니다. 그런걸 뒤에서 보고있었나봐요 그새끼가
"내가할께"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니야 내가할께" 이랬습니다
여기서 끝났으면 좋았을껄 그뒤에
"야근데 왜짜증내냐?"
내가한다고 이러면서 소리를 키우는겁니다.
"짜증안냈어 내가한다고"이러고 설겆이를 하려했습니다
그러자 어깨를 당기면서
"짜증냈자나 ㅆㅂ년아"
이러면서 소리를지르는 겁니다..
솔직히 그상황에서 저도 가만히 있었으면 그냥 욕만듣고 끝냈겟죠..?
근데 솔직히 저는 오빠를 오빠답다고 생각한적이없었어요
전에도 저 토할때까지 맞은적도 있었고
지말에 대답제대로 안했다고
지꼴리면 가끔 엄마나 아빠한테도 쌍욕하고 그리고 전에 엄마서랍에서 발견한게 엄마랑 싸우고 나서인지 모르겠는데 A4용지에다가 개같은x.더러운x같은 심지어 수건같은x이라는 말로못할문구로 엄마 이름까지 들먹거리면서 가득 써놨더라고요 사실 그뒤로 사람같이안느껴지고 엄마한테 진짜 가슴무너저내리는 미칠듯한 미안함을 느꼈습니다.
이딴새끼한테 엄마가 얼마나 잘해주고 싸우고나서도 밥꼭챙겨먹고 용돈 다주고 엄마가 뭐가 잘못해서 이딴새끼를 그렇게 애지중지하게 키웠는데...
쨋든 그러고나서 제가 왜욕질이냐고 소리를쳤죠 그러니까 니가 씨@주둥이를~~~~~ 쨋든 소리를지르는겁니다 욕설이난무햇죠
왜욕하냐고 막뭐라햇더니 조용히하랩니다 그러더니 목을 손으로 팍 치더라고요 목젖쪽을..
그러더니 엄마가나오셔서 말렸으나 저도 흥분해 왜때리냐고 소리쳤읍니다 그러니 이제 시끄럽다고 손으로 싸대기를 때렸습니다 3-5번
그러더니 혀짤라버리기전에 닥치라고했습니다
저는싫다고 끝까지 개겼고요 그러더니 식칼을 뽑아오데요.??
찔러죽여버릴꺼라고
그러더니 엄마가 너무놀라셔서 제발그러지말라고 말려서 그냥 그렇게 끝나는듯했습니다
그러고 저는제방에 그새끼는거실에 있었습니다
밖에서 신발련개가튼년 이러면서 또욕하길래 욕하지말라고 소리지르니까 거실부터 제방까지 뛰어와서 머리채 잡고 얼굴 팔 등 온몸을 계속 때리더라고요
엄마가 몸으로 막으면서 우는데도 계속
그래서 저 거실가서 경잘불렀습니다
그새끼는 자기화가나면 자기화를 억누르지못하거든요
심지어 자해까지 할정도로
경찰올때까지 기다리는데 지가잘못한거모르고 난잘못없다고 경찰이 판결내준다고 언제오냐고 창가에 서서 기다리더군요
그러더니 경찰두분이오셔서 엄마도 저도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저만 방에따로 데리고 들어가셔서 물으셨습니다
왜그랬냐 얼마나 맞았냐
그러더니 혹시 오빠 정신치료중이냐고 조심스럽게 물으시는 겁니다
아니라고 하니 눈빛이 정상이 아니랍니다
솔직히 저도 오빠눈 평상시에도 자세히 안봅니다
사시나 이런건 아닌데 눈이 약한사람같거나 살기가 있습니다
범죄자를 본적이없지만 범죄자를보면 그런눈빛일것 같은?
저는 오른쪽 손가락 4개에 피가날정도로 파이고 손톱자국과 새끼손가락은 찢어져서 피가 많이 나고 계속.아리는것 보니..인대가 늘어낫고 목과 귀. 그리고 왼쪽 팔이 아프고 힘이 잘안들어갑니다
그래서 경찰분이 상태를보더니 신고핳수있다 처벌도가능할정도다
전치 4주정도 나올만큼 생각보다 심한상태라고 하시더군요
싸대기맞을때 귀쪽도 문제가 있었거든요
이새끼는 끝까지 내잘못이랍니다
내가 개겨겼대요
지는 잘때렸답니다
내가초래했대요
처벌원하냐그럴때 대답못했습니다
솔찍히 어려서부터 몇번이고 상상으로 오빠만없으면 이라는 상상을 수백수만번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경찰앞에서니 그러지는못하겠어서 대답을 못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엄마가 오빠는 성격이 좀 다혈질이라고 우리말은안들으니 경찰아저씨들한테 협박식으로좀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게끝이면 말을안합니다
그러고나더니 지는경찰이랑 얘기하다가 아무도 지편아니라고 생각했는지 집나가있는다고 지는따로얘기한답니다
우선 그렇게 또그러면 다시신고하라고 하고 끝났습니다
그러고 각자방에있다가 아빠가오셧습니다
저희아버지가 좀무서우세요
저 맞아서 다치고 얼글 울긋불긋한거보시더니 뭐라고하시더군요 니가 오빤데~~얼굴 저쪽으로 돌리고 예예~건성건성대답 미친놈진짜 오빠라고 하기도 싫어요
그러더니 내가 먼저욕했답니다
지가 기억하고 싶은데로 기억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또박또박 이랫다 고 말하니 아버지가 기겁을하시더라고요
그러고 우선 일때메 간다고 또때리면 니가죽는다고 하고 끝났습니다 그러더니 이제 저랑 얘기안하고 하면된다고하더군욬ㅋㅋ 그래서 좋았습니다
솔직히 자주 얘기를하는편도아니었고요 지기분좋을때 쓸데없는걸로 말걸고 돈빌려가고..진짜 짜증났었어요
안받아주면 미친@싸가지가 어쩌고저쩌고
차라리 잘된일일지도....
솔직히 어려서부터 오빠폭력적인건알았어요 근데이건웃긴게
밖에서는 못그래요
진짜 히키코모리..딱...
집에와서 화풀이 다하고..사람같지도않고 일일이 비위맞추는것도...
이런 사람을 오빠라고 갖고있는것도힘들고 전에 엄마가 정신치료 받자고했는데 자기가 제정신이고 엄마가 또라이라고 엄마나 정신병원가라고 소리지르더군요
강제입원이 나쁜건 알지만 어떻게 할수 있는 방법이없을까요?
자기가 지극히 정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치료받기가 너무 힘들고 미친놈같아요
도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