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성남 모 경영고에 재학 중인 동생이 있습니다
동생이 새학기가 시작되고는 얼마 안있어
자꾸 집만 오면 배고프다고 하더라구요
(고교특성 상 4시에 수업이 종료합니다)
왜그러냐 물어보니
급식이 너무 맛없어서 안먹었다 혹은 참고 먹으려는데도 양을 너무 조금 준다 더군요
처음에는 단지 동생이 밥투정 부리는 줄만 알았는데 이후에도 계속 똑같은 말 하니 점점 궁금해졌습니다
교칙 중 폰소지는 금지라 상황을 전혀 못보다가 친구가 보내 준 사진을 보니 이해가 가더군요
근래에도 쭉 이렇게 나오고 있어 친구들과 보통 점심을 컵라면 같은 걸로 대신 먹는다네요
요즘 학생들의 월 75,000원 급식은 전부 이렇게 나오나요?
한창 잘먹어야하는 고등학생들이..
급식비가 부족해서 저렇게밖에 못나오는 건지
아니면 요즘 학교들은 다 저래서 어쩔수없는건지
궁금해서 톡 분들께 여쭤보고자 글 올립니다..
저는 저런 급식이 아니었던 것이 참 감사했던거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