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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교생들 급식 다 이런가요?

writing |2014.03.29 13:37
조회 11,153 |추천 22





안녕하세요
저는 성남 모 경영고에 재학 중인 동생이 있습니다
동생이 새학기가 시작되고는 얼마 안있어
자꾸 집만 오면 배고프다고 하더라구요
(고교특성 상 4시에 수업이 종료합니다)

왜그러냐 물어보니
급식이 너무 맛없어서 안먹었다 혹은 참고 먹으려는데도 양을 너무 조금 준다 더군요
처음에는 단지 동생이 밥투정 부리는 줄만 알았는데 이후에도 계속 똑같은 말 하니 점점 궁금해졌습니다
교칙 중 폰소지는 금지라 상황을 전혀 못보다가 친구가 보내 준 사진을 보니 이해가 가더군요

근래에도 쭉 이렇게 나오고 있어 친구들과 보통 점심을 컵라면 같은 걸로 대신 먹는다네요

요즘 학생들의 월 75,000원 급식은 전부 이렇게 나오나요?
한창 잘먹어야하는 고등학생들이..
급식비가 부족해서 저렇게밖에 못나오는 건지
아니면 요즘 학교들은 다 저래서 어쩔수없는건지
궁금해서 톡 분들께 여쭤보고자 글 올립니다..
저는 저런 급식이 아니었던 것이 참 감사했던거였군요..


추천수22
반대수2
베플ㄱㄴㄷㄹ|2014.03.30 09:50
김치 야채 이런반찬만 안받고 자기가 먹고싶은거만 받아놓고 투정하는거같은데요? 그리고 동생이 아니라 본인학교 얘기하시는거같은데 학생인거 티다나거든요? 물론 급식반찬이 하루에 제육볶음 스파게티 스테이크 뭐 이런식으로 나오면 좋겠지만 안그래도 편식하는애들 살찌고 건강해칩니다 주는거 야채반찬도 드세요 정말 학교반찬이 돈까스하나 달랑 나온다면 식약청 교육청에 신고하세요 영ㅇ양사 교장 다 모가집니다
베플ㅇㅇ|2014.03.30 12:14
김치는 무조건 매일매식 나옴. 그리고 다른 반찬 하나 더 나오는걸로 급식업체랑 학교랑 계약하는거임 최소반찬 3가지는 필수조건이라 안나올수가없음~ 아마 자율인데 지가 초딩입맛이라 골라담은거같은데 식습관좀 고치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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