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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할지, 관둘지 고민중입니다. 조언좀..

ㅇㅁㅇ |2014.03.29 21:41
조회 360 |추천 1
전 20초 흔남이고 상대는 동갑내기 흔녀인데요

걔랑 저는 진짜 허물없이 친한 사이에요
보통 남녀사이에 오갈 얘기도 아닌것들 얘기하고
서로 동성친구 대하듯 편하게 지냈고
서로 애인이 있어도 늘 같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런데 그런상태로 시간이 지나다 보니
어느새 정아닌 사랑이라는 감정이 조금씩 올라오고
걔랑 워낙 친하다보니 한달에 한번 톡해도
진짜 어색한거없이 서로 고민얘기하고 떠드는데
요즘들어서는 괜히 톡할때 제마음만 들킬것같고..

쨋든 가장 중요한건 걔는 진짜 저한테 일말의 감정도 없고
그냥 술한잔하며 고민이나 들어주는 친구정도로 여기고있는것
같은데 저만 일방적으로 좋아한다는거죠

평소엔 연락없으면 그러려니 하는데
이젠 하루하루 걔랑 얘기하고싶고 만나고싶어서
미칠것같습니다..

그렇다고 고백하면 이 관계마저 틀어질것같고..

어떡하죠 딱 마음 자를까요 아님 솔직하게 말해볼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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