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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탄광에서 발견된 한글

클라라 |2014.04.01 01:04
조회 121,264 |추천 1,726

 


머리에는 이가 득실거리고, 등의 상처는 썩어서 심해지고 있었다.

 여기서는 조선말을 쓰면 한 끼의 밥을 줄여 버렸다.

밥이라고 해도 콩을 쪄서 안남미와 섞은 것이었다.

국은 소금국으로, 건더기가 없는 것이었다.

목이 말라 갱 내의 붉은 물을 마시면 설사를 심하게 하였다.

그래도 아침 6시부터 밤 11시까지 일을 시켰다....(중략)....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하라다 조 에서는 서울에서 온 교양있는 집안의 아들이 도망치다가 붙들려 너무 심하게 매를 맞아 미쳐버렸다

 

-교과서에 실린 징용노동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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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726
반대수4
베플ㅡㅡ|2014.04.01 02:12
우끼끼들 진짜 다 죽이고싶음
베플토깽|2014.04.01 03:18
정말이런거보면 ㅋㅋㅋ그나라 좋아할라야좋아할수가옶어 그래 일반인들이뭔죄냐싶어도 쓰나미를바라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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