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정말 자지러지게 웃었던 명장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옛날에 진짜 주옥같은 싯콤 참 많았었는데..
순풍 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수 없다 논스톱 세친구 등등..
솔직히 세친구는 19금이여서 내가 중딩이던 당시 그 시간까지 안자고 기다렸다 부모님 몰래 몰래
봤던 기억이ㅜㅜ 중간 중간 야한 농담 장면들까지 딱 그 적정 수준으로 개그로 승화시켜 보수적인 청소년이였던 나도 (지금은 개뿔 아니지만) 별 거부감 없이 재밌게 잘본듯..
싯콤 에피소드 한편 한편 마다 굉장히 신선하고
우리 주위에 있을법하지만 절대 흔하지않은 그런 알찬 소재들로 배꼽 빠지게 웃었던 기억이... ㅜㅜ
그 당시 명대사 명장면이 지금 드라마 싯콤 보다
훨씬 더 깊이 있고 주옥같은듯....
진짜 웬그막에 등장하던 이소룡 패거리들도 지금은 뭐하고 사시는지 완전 궁금ㅜㅜ
90년도의 티비가 정말 그립다...
지금보다 유익한 프로그램도 훨씬 더 다양하게 많았던듯....아 그리버랑...
다시 옛날처럼 티비 앞에서 그 시간만 손꼽아
기다리며 설레이던 시절로 돌아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