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용돈 얼마나 드리시나요?
형용돈죵
|2014.04.01 19:07
조회 160,101 |추천 25
어디에 써야할지..
직장다니니까 여기에 써도되겠죠..?
26살 직장인입니다
부모님이 용돈을 달라고 하시는데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잘몰라서 글씁니다
아 정기적인 용돈입니다
명절이나 생신,결혼기념일 등등 모든기념일땐 30씩 드려요. 명절은 50
저도 풍족한 월급이고 여유가 있으면 당연히 드렸죠
하지만 그게 아니고 혼자 서울에 올라와살다보니
생활비 공과금 무시못하네요
대충 월급 사용을 보면
월 280만원 받아서
적금 180
고정비 20 (공과금,핸드폰,계2개)
용돈 80
이렇게 사용중입니다
적금을 줄이고 드려야할지..
그치만 저도 나이가 있고 결혼은 스스로 모아서 가야하지 싶습니다
지역도 서울이고 집값도 비싸서 적어도 1억은 모아서 시집가야지 싶은데.. 벌써 26입니다@.@
용돈을 10만원 줄여 10만원이라도 드릴까요..
하..요새 뭔가 노골적으로 요구하셔서 짜증나기도하고...
다른애들은 집에서 편하게 용돈받으면서
월급은 다 저금한다는데 왜 나에게만 이러시나하는
나쁜생각이 들기도 합니다ㅠㅠ
빠듯한 직장인의 넋두리였습니다.ㅠㅠ
조언이나 본인이야기 부탁드립니다!!
- 베플우리니오사...|2014.04.0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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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있는 글들이 이해가 안가네요. 26인데 부모님 젊으실텐데 벌써 용돈을 드려야 하나요? 저희 부모님도 그렇고 제 주변 친구들 보면 모아주시는 분은 있어도, 매달 용돈달라는 부모님 안계시던데.. 경제적 여유가 있으시기 때문도 있습니다. 글쓴이도 집안 어려운 거 얘기안하는 거 보니 제 주변과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특별한 날에 잘 챙겨드리는것 같고.. 명절, 생신 때 30-50 드리다가 10만원 드리면 적다고 하실 것 같으니 드리지 마시구요. 80만원 용돈 지출 줄이시고 적금 더 하세요. 그리고 아낀 돈으로 가끔씩 100만원 200만원 사셔야 하는 거 있을 때 목돈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이것저것 모아서 결혼자금 하고, 서울생활비 힘든것 등 용돈 못드리는 이유 부모님께 잘 설명하시구요.. 용돈 안드린다고 불효자 아니니까 댓글보고 상처받지 마세요. 저는 제가 모은 돈으로 결혼했습니다. 결혼한다고, 집산다고 손 벌리는 사람 천진데, 안그런것만으로도 부모님께 부담안드리고 잘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용돈도 특별한 날 말고는 따로 안드리는데 대신에 부모님과 이번 겨울에 해외여행 가려고 차곡차곡 모으는 중입니다.^^ ---------------------------------------------- 베플 처음이네요:D 레오:D 누나가 많이 사랑해!!ㅎㅎ 남편은 더더 사랑해^ㅡ^!! 우리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자ㅎㅎ 내일 캠핑가서 영화볼거 받아놔~ 잔인한 걸로!!ㅋㅋ
- 베플ㅎㅎ|2014.04.0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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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끼들 참... 딱 그거 하나 못봤다.. 전부 년으로 바꿔주마 됐냐? 니년 백만원(공과금20만원) 쓰는 동안 니 부모 돈 십만원 드리는게 그리 아깝디? 니 부모는 돈 많아서 지금껏 널 키웠냐? 니새끼 대학때 니 남친한텐 얼마나 썼지? 요즘 술한잔 사면 얼마짜리 사냐 친구들한테… 에라이 ㅉㅉㅉ 첨가하자면 니 부모 그지 찌질이 만들어 참 좋겠다. 구질구질하게 자식새끼한테 돈달라 목매는 그런 부모 만드니까 참 행복하니? 어디가서 남이 부모 욕해도 내부모 편 들어주는게 가족인데 용돈은 못줄망정 용돈 달라 하니까 짜증 참 많이 났지? 어쩌겠니. 그나물에 그 밥이라고 그 부모에 그 딸년인걸... 딸도 인정 못하고 부모도 인정 못하니까 그런거야. 부끄러움이 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바라고 앞으론 부모 욕 먹이는 짓 하지 말고 일억 모을 생각 말고 구천 모을 생각하면 십만원씩 십년은 용돈 드려도 부족함이 없을 게다.
- 베플ㄴㄱ|2014.04.0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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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글쓴이 이해함!!! 그리고 다들 용돈 80 가지고 뭐라고 하는데, 자취하면서 80 쓰는거 절대 많이 쓰는거 아님. 다들 마트가서 장 한번 보면 10만원 우습게 나가는 돈이라는거 알고 있지 않나?;; 그리고 나도 글쓴이랑 비슷하게 돈 벌고 있음. 용돈 안드림. 집에 있는 공과금이나 가끔 마트갈 때 결제하긴 해도, 그런데 이건 같이 살기 때문에 내가 부담하는 부분이고 떨어져 산다면 내 몸 잘 건사하고(아프지 말고) 적금 열심히 들어서 내 힘으로 시집가는게 효도하는 거라고 생각함
- 베플나비|2014.04.0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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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부모들도 자기 부모님께 꼬박꼬박 용돈 드렸는지가 궁금함.. 생계가 어렵고 힘들면 도와드리는게 당연하지만 내가 널 키웠고 이제 돈을버니 돈을 달라는건 돈받기위해 자식을 키운건가? 자식키우는건 부모가 선택한일인데 왜 그거에 대한 대가를 바라는건지.. 효도의 기준이 돈이 되어버린건 아닌지 안타깝다
- 베플ㅜㅜ|2014.04.0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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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는 애들 부모들은 다 그지새끼들인가... 자식이 돈안주면 생활못해? 26살이면 한창 여행도다니고 쓰고싶은데쓰고 할 나이인데 부모님께 알아서 성의표시하면됐지 무슨 돈을 갖다바치라마라야...알아서 다하겠지 참 ㅈㄹ들떠네ㅉㅉ 그거없음니들부모는 손가락 빨고있냐? 다들 그지같은집에서 사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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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제리|2014.04.0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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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80 자취 안함 적금 - 결혼자금 170 여행적금 20 비상금 20 부모님 용돈 - 30 휴대폰,버스비,기부 - 20 데이트비 - 10(남자친구랑 절반씩 내서 10이예요) 개인용돈 - 10 인데요.. 식비는 월급에서 제하고 나오기때문에 포함 안시켰습니다 개인 용돈에 뭘쓰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부모님이 지금까지 키워주신거 생각하면 10만원이 그렇게 짜증낼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