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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려고하는데 조언좀..

우아민 |2014.04.02 08:29
조회 166 |추천 0

26살....여자직장인입니다.

일단2013년3월에 취직하여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도

이제1년이 넘었네요.

 

지방이지만 4년제대학교를 성실히 졸업후

취업을 준비하다 막막하여 불러주는곳으로 와

일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흘렀어요..

 

연봉1800...

세후130조금넘게 나오는 첫월급을 본 후

말이안나오더라구요

고민을 엄청했어요 계속다녀야하나 말아야하나

다시면접보고 이력서쓰는짓은 또 못하겠고

결국 고민하다 1년을 다니고

 

지방에서 혼자올라와 살다보니

방값에 적금에 생활비는 항상마이너스에..

저..한심하죠?

더 노력해서 더 좋은회사 들어갔어야하는데

그냥 내일바로닥칠일이 귀찮아서

안일하게 살다가 이제야 정신이 번쩍드네요

 

친구들은 벌써 연봉2천대 후반을 달려가고

저는 1800이라고 어디가서 말은 못하고

 

대신업무는 쉬워요..

참고로회계직이구요!

 

쉬운대신 배울것도 없기도하고

 

저 그만두겠다고 큰맘먹고 말했습니다..

취업난이 심각한 요즘에

저 열심히해보려구요..20대가 끝나기전에

번듯한 직장으로 이직하여

동생들 용돈도 팍팍주고

얼른 돈모아 부모님여행도 보내드리고 싶고~~

 

저 좋은곳으로 갈수있겠죠?

 

그냥 아침부터 답답한 마음에 태어나 처음으로

이런곳에 글까지 올려보네요^^

부끄럽다....ㅋ

 

저와비슷한 처지의 20대여성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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