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초반
군인 답지 않은 군인.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고 있는 한 남자입니다.
이 글은 다름이 아니라 정말 난해한 문제로 인해
어이없고도 화가나는 부분이기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때는 어제 낮 13:30 경이었습니다.
행사가 있어 의지와 다르게 안전요원 비슷므리하게 행사장을 지키며 관람하고 있었습니다.
봄철이라 잠이 옴에도 불구하고 축제분위기에 흥을 돋구고 있었습니다.
그때 몸이 불편하진 한 노인분이 휠체어를 타고 중학생 키만한 낭간에서 휠체어를 타고 계셨습니다.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잠시 한눈을 판사이에 노인분이 있어야할 휠체어에 사람이 없었습니다.
당황한 나머지 주위를 둘러봤더니 논뚜렁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계셨습니다.
내심 나랑 무슨 상관이야 했지만
그래도 나오실수 없기에 무작정 노인분께로 갔습니다.
노인을 이르켜 세우고 잠시 사람을 불러모으러 간 사이 또 넘어지셔서 허우적거리고 계셨습니다.
다시한번 노인분을 이르키고 당황한 나머지 아무말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멍하니 있다보니 어느세 사람들이 한두분씩 몰려오셨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 싶이 높이는 중학생키정도 되는 높이로서
어른 몇분이면 금세 올려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난감하다고 해야할지 어이없다고 해야할지
구경만 구경만 하다가 '도아주세요'라고 말하자
자기들끼리만 수근수근 어쩌다 저랬데 그런 모습만 보였습니다.
다행이도 이 노인분이 어디서 오신분인지 알고있는 아주머니께서
노인분이 다니시는 요양병원에 연락을 취하셨습니다.
의료차가 오자 제 담당이신 분과 한분만이 저를 도아서 병원으로 이송할수 있었습니다.
옷버린다고 생각하지말고 영웅심리 그딴거 가져다 쓰레기통에 넣어버리고
곤란한 분이 생기시면 꼭 도아드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