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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직업이없으므로 음슴체!!

 

아름다운 21살입니다 ^^

(자작은 절대 아니에요 거짓말 보탠거 하나없이 백퍼 센트 실화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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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본론으로 이야기를하겟슴

 

어릴때부터 사주보는거나 손금보거나 관상보는걸 특히나 궁금해하고

좋아했슴

중학교입학때부터 가위를 하루도 빠짐없이 눌리기시작하고

삼학년이됫을땐 이제 그러려니하게 됬음

3학년 여름날

우리 외할머니께서 갑자기 쓰러지셧음(외할머니와 엄마동생아빠나삼촌 이렇게 살앗음)

쓰러지셧는데 엄마도 연락받고 집으로달려와서 병원으로 이송햇슴...

병명이 아마도 치매?풍? 이둘중 하나엿던걸로 기억함...

 

몸상태가 괜찮아지신거같아 할머니를 집으로 데려와 간병을 하는게 좋다고한

엄마의 선택데로 집으로 모셔와서 매일같이 엄마랑 동생 나까지 돌아가면서

틈틈히 할머니를 간병해주었음..

몇달이 흐르고

할머니는 갑자기 엄마한테 쌀쌀맞게대하고 먹여주는 밥도 잘안드시고

정말 매정한사람 처럼 바뀐거같앗음

몇일 후인가... 난 낮잠조차 안자던사람인데 그날 주말

나혼자 낮잠에 빠져들엇음

 

꿈쏙에서 자고있는날 할머니가 나를 급하게 깨우심..

옷은 할머니 한복이 있엇는데 남색? 인데..전통한복옷은아니고 바지로됫는데..한복이라고하겟슴

그옷을 입고게셧는데 저를 잡고 자꾸 나가야된다고 하는거임

빨리일어나보라면서 보채기시작함 ..그래서 나는 알겟다고 준비좀 하겟다고 한뒤

준비다하고 할머니 가자 ! 라고하며 나갈려는데 할머니 방에서 하얀색가방좀 가지고나오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그것도 챙겨나와서 대문을 지나고 할머니손을잡고

골목 끝을 다다를 쯤..

 

뒤에서 엄마가 뒤에서 ㅇㅇ 아!!!!! ㅇㅇ아 !~!! 여러차례 부르면서 나를 찾으러 뛰어오심

그래서 왜 무슨일인데? 하고 엄마랑 가까워졋음

엄마가 갑자기 금색 시계를 꺼내더니 이시계좀 고쳐달라고 계속그러는거임

고쳐주겟다고 하고 난건네받음 시계바늘이 아홉시 사십분쯤이엿던거같음

게속 시간을 돌려고쳐주라는거임

그런데 계속해도안되는거임...고쳐지지가안고 돌아가지도안은거임

고치는도중에 할머니생각이나서 아 맞다 엄마 할머니!!하고 그골목쪽을 돌아봣을땐

할머니가 아무것도 없는 하얀 배경으로 서서히 사라져 가고있엇음

그래서 잠에서 깻는데

정말 느낌이이상햇음...난생처음 꾸는꿈이고 너무나도 생생햇음

 

그런데 다음날인가 이틀뒤.. 할머니께서

그 시계속 시간인, 밤에 돌아가셧다는 전화를 받앗다.......

아 그시계도 할머니꺼라는것도 나중에서야 알게됫엇음

 

추천수198
반대수8
베플ㅋㅋ|2014.04.06 10:39
저도 예지몽 비슷한 꿈을 꾼적 있었는데 꿈에 신문이 나왔고 그 신문엔 저희 엄마가 있었음 그리고 신문기사제목은 '44살에 늦둥이 가져' 뭐 대충 이런 내용이 써있었음ㅋㅋㅋ 꿈이 재밌어서 집 안으로 가는 차안에서 엄마한테 별 생각없이 이런 꿈을 꿨다고 하니 엄마도 웃으시면서 44살이면 1년 뒤네? 하면서 그냥 웃고 넘겼는데 정말 1년뒤에 늦둥이를 가지게 됐음 그래서 한동안 우리집안에선 이 얘기가 화젯거리였죠ㅋㅋ 그리고 지금 15살 차이나는 우리 동생 슬기와 행복하게 살고있답니다!
베플정말이라면|2014.04.03 16:45
음... 할머니 돌아가시는 예지몽이네요... 그런 꿈을 자주 꾸는 사람이 따로 있어요 예전에 저희 할머니는 사촌 동생이 죽기 하루 전(교통사고- 그때 당시 네살) 그 네살짜리가 삼오관제를 입고 쪽두리 쓰고 시집간다고 할머니한테 절를 하는 꿈을 꾸셨고 꿈이 아무래도 너무 안 좋아서 오늘 외출하지 말라 하셨다네요... 암튼 그 사촌 동생이 그러고 저 세상으로 갔죠 ㅠㅠ 저도 꿈을 많이 꾼답니다..... 제발 꿈 좀 안 꾸고 푹 잤음 하네요...^^
베플착잡하다|2014.04.06 19:30
글쓴이의 꿈 속에서 할머니의 시계를 고치려고 해도 돌아가지 않았던 건 할머니의 시간이 이미 그 시간대에 멈춰 잇었기 때문이엇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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