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다가 글을쓰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전여친이 저한테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정말 제가 생각한데로 그녀는 절 아직 잊지 못하고 저랑 다시 시작하고 싶다네요... 그치만 그녀는 이미 너무 멀리 간상태이고 어떻게 수습을 할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제 곧 그녀는 결혼을 합니다 결혼을 하기전부터 계속 저한테 연락이 왔고 자기가 한짓이 후회된다면서 이 결혼 하기 싫은데도 어쩔수 없이 한다고 하네요 저한테 너무 돌아가고싶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데 전 정말로 너무 혼란스럽네요솔직히 저도 아직 그녀를 잊지못하고 슬픔에 잠겨있습니다 연락이 왔을때는 정말 좋았지만 그렇게 기쁜얘기는 할수 없었죠 자기좀 데려가 달라고 하기 싫은 결혼하기 싫다면서 자기가 원하는 행복이 아닌결혼이라고 합니다
결혼을 결정짓기 전부터 계속 저를 생각했었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인해 할수없이 한다고 하네요 정말 긴대화를 많이 나누었고 저또한 그녀가 너무 힘들어하는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도 결혼한다길래 행복하길 바랬었지만 그런상황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절 더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너무 슬펐죠
정말 지금 너무 혼란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하기싫어하는것처럼 보이고 너무 힘들어하는데 전 그걸 보고만 있자고 하니 더 가슴아프고 슬프네요결혼을 하는데 하기싫어하는 그녀 그리고 전 그걸 받아주고 싶은 제상황... 전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