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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괴담

검객 |2014.04.03 17:15
조회 250,506 |추천 1,362




아사다 마오 하면 사람들은 트리플 악셀을 연상한다.


  

 

그러나 아사다 마오는 주니어 시절 이후로

제대로 된 트리플 악셀을 뛰어 본 적이 없다.

전부 날 비비기, 치팅 점프, 투풋 랜딩이 들어간,

회전 수 부족의 억지 트리플 악셀이었다.

  

 

그러나 일본 돈이 지배하고 있는 세계 빙상계에서는,

이런 아사다 마오의 억지 트리플 악셀을 보고도

아무런 지적의 말조차 안 했다.

  

 

오히려 벤쿠버에서 김연아가 금메달을 딴 직후,

아사다 마오를 위한 피겨의 룰 개정까지 하기에 이른다.

그 새 룰이라는 것은 트리플 악셀이라는 것을 시도만 하더라도,

그러니까 시도하고 실패할 지라도

그 시도 자체로 가산점을 준다는 대단히 웃긴 규정이었다.

  

 

말 그대로 김연아가 우승 못 하게 저지하고

아사다 마오에게 점수를 퍼 주겠다는,

괴상하기 짝이 없는 룰 개정이었다.

  

 

그러나 웃긴 것은 그렇게 룰 개정까지 해 놓고도

아사다 마오가 결코 김연아를 넘을 수 없었다는 점이다.

  

 

요번 소치 올림픽에서 소트니코바 같은 애들이

롱 엣지 점프를 뛰고 두발 랜딩하면서도

저리 뻔뻔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치팅 점프를 하면서도 점수 퍼 받던 아사다 마오의 탓이 가장 크다.

일본도 하는데 러시아라고 못 할게 뭐냐 하는 태도였던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김연아의 라이벌이 아사다 마오라고 한다.

그러나 라이벌이란 정말 실력이 막상막하일 때 붙이는 명칭인 것이다. 

아사다 마오는 일본 돈을 등에 업고 점수를 퍼 받은 선수일 뿐

결코 김연아의 라이벌이 되지 못 한다.

  

 

김연아의 라이벌은 이 세상에 오직 김연아 자신 뿐이다. 

 



*괴담의 사전적 의미는 괴상한 이야기, 이상한 이야기 입니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사실일 지라도 충분히 괴담이 될 수 있는 거지요. 

아사다 마오가 저렇게 피겨계를 어지럽혀도 

피겨계에서 지적 한 번 안 당하는 지금의 현실, 

충분히 괴상하고 이상한 현실인 거지요. 

찾아보면 우리의 현실에는 이런 괴상하고 이상한 일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고요. 

추천수1,362
반대수18
베플ㅂㅂ|2014.04.03 20:48
마지막 피겨쇼 끝나고 연느님 표정..내가 왜이렇게 울컥하지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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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나지금진지...|2014.04.03 18:00
이게 왜 괴담임?? 아사다마오의 진실 아님??
베플|2014.04.03 19:23
이런게 베톡이 되야지휴...김연아선수 항상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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