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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결정이후 회사사장행동 스트레스네요...

너잘되나보자! |2014.04.04 18:31
조회 480 |추천 0

사장님의 부당횡포로 참다못해 퇴사를 결정한 사람입니다...

그뒤로 저만 출근하면 기다렸단듯 밖에나가 퇴근시간 30분 앞두고 들어오네요....

어쩌다 올라와서도 말한마디 안하는건기본인데 

거래처에서 견적금액을 물으면 전 모르는게 다반사라

옆에 뻔히 있고 통화내용 다들었으면서도 제가 큰소리로 질문해도 못들은척합니다..

다른직원이 ㅇㅇ씨가 묻잖아요 라고 말해야 그제서야 대답하는데...

진짜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마지못해 사장한테 전화해야 할상황이 생겨 전화하면

일부러 수신거부 해놓는게 다반사네요....

그래서 저도 말하기 싫어 인수인계내용을 메모로 하루에 한개씩 전달하고 퇴근합니다...

정확히 2주좀넘게 다니면 관두는데 정말이지 지금 맘 한구석은 훼방이다 싶으면서도

또한 혼자 버는걸로 우리가족 생계유지를 했던 상황이라

퇴사 직전 기적적으로직장이 구해지길 바라는데

1층 편의점 나갔다 온단것두못마땅해 하니 면접도 쉽지가 않네요... 

나는 뭐 좋아서 하는줄 아는지 진짜 어이없고 기막혀서 어쩌다 전화 받으면 멀쩡히 대답잘하다

제가 이 업무처리를 어케하는지 몰라서 그랬다고

이해해달라는 말 꼭하면 알겠다 해놓고 5분뒤에 전화해 나무시하냐고..

근데 그걸 왜 묻냐고 나무시하냐는데 할말이 없어지네요...

업무관련해 처리방법이 헤깔려 전화한것도

기분나쁘게 하는거라고....왜 그걸 물어봤냐고 어이없게 큰소리치는....

그래서 아예 직접처리하게 번호 남겨두고 메세지 보냅니다...

또 전화몰리는 중간에 어쩌다 연락오면 전화가 몰리니 이따 전화끝나고 연락드린다면

내가 너랑 장난하려 전화한줄 아냐고 전화벨울리는소리 뻔히듣고 그럽니다...

업무내용관련해서 그뒤로 전화한번 안합니다...

정말이지 좋게 퇴사하려 했지만 다른회사 사장님들도 직원대우 이렇게 하는지

직원 퇴사한다면 돌변해서 저러는지 그리고 의심병 심해 제가 다른부서 직원이랑 메세지

나눈것까지 뒤져보는

화장실가는것조차 불안해서 자리에서 일어날때마다 어디가냐고 물어보는지

다른회사 사장들도 다들 직원대우 이렇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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