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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합의 후 인정안하는 남자 (대책좀...ㅜㅜ)

좋아보여 |2014.04.05 00:09
조회 330 |추천 0

만나서 사귄지 100일이 조금 안되었습니다 (전36 남자46)남자가 돌싱(아이는없음)

연예 초 전처와 트라우마가 있어서 자긴 소리지르는(언성높이는거)에

엄청 예민하다고 싫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사는게 어디 그런가요...

로보트도 아니고 어찌 저음으로만...

지금까지 세네번 다퉜는데... 제가 목소리 톤이 좀 높아지니 못참더군요

세번째쯤엔 '그러니까 당신은 지금 내 말이 ㅈㅗㅈ같다는 거네' 라고

 막말까지 하더니 (여차저차 이때 까진 바로풀었었는데)

결국 마지막 싸움에선 (싸움도 아님 통화로 아픈데 병원 가기로 하고

왜 안가냐고 제가 화아닌 화냈는데 저도 모르게 언성이 높아졌었나 봐요)

근데 바로 쌍욕을 날리더군요

신발년...(그동안 좀 존경심 없이 대한다고 느꼈다나) 함부로 해도 되는 개종자 찾으라나 머라나

그리고 줬던 선물들 다 달라고서 해서 두번에 걸쳐 다 돌려줬구요

(품목 적어준거 외 자잘한꺼까지 다 싸다 줬습니다-그래봤자 지갑&화장품&악세사리...그정도)

암튼 그래도 전 끝에 같이 욕하기 싫어서 매너있게 문자 했습니다

더이상 의미찾기 힘들듯 하다고 잘지내라고...그랬더니

이미 의미는 없고 세상에 널린건 잡년들이라고(헐....ㅆㅂ) 다 관두자고 답장이 오더군요

(정말 이날 본 모습은 언어폭력이었지만

이혼이 말해준이유가 아닌 폭력이 아닐까 하는 의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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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24시간 사이 쌍욕에 물건 돌려주고 헤어져 놓고 그 뒤로

한번 통화했는데 전 더이상 보고싶지도 목소리도 두렵고 싫다고 확실하게 전달했습니다

그런데도 지금 10일째 잘못했다고 용서를 비는데 한번씩 쫒아 온다는 협박도 하고(전혼자자취중)

전처와 트라우마때문에 그런듯 하다고...뉘우친다고 하며

정신과 가서 상담도 받았다고 하고....기다린다고 자긴 나 뿐이라고...등등

지금까지 첫사랑 그다음 전처 그리고 저 이렇게 여자에게 맘준게 셋뿐이었다고...

진짜 같아서 더 무섭습니다...(오랜만에 사랑이라 더 포기가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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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게 말했는데도 혼자 무모한? 희망 갖고 문자 보내는데 이남자

어떻게 해야 확실히 정리 될까요...전 어떤 잡음도 싫은데...조용이 끝내고픈데

전에도 헤어질때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정말 소름끼지게 싫으네요

(그걸 아는분인데 같은 전처를 밟고 있는듯해서 정말 더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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