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길 잘한거 같다.
내가 붙잡었을때 냉정하게 뿌리쳐 줘서 고마워.
만약 다시 재회했더라도 똑같은 이유로 또 이별을 하게 될거고 다시 한번 상처를 입게 됬을꺼야.
정말 고맙다. 나와는 행복한 미래가 안보인다는 너의말.
그래 ~ 나와 같이 미래를 함께 했었다면 넌 불행하게 됬을거야.
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너가 원하는 사랑 꼭 이루었으면 좋겠구나 진심이야.
너가 이때까지 써줬던 편지.. 우리함께 찍었던 사진과 핸드폰 사진첩을 보면서
하루하루 너를 그리워하면서 아무것도 못하는 내모습을 보게되었을때..
참 한심하더라.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건지... 미련하게말야
그래서.
이젠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진첩하구 편지 다 태워버리고 지워버렸다.
너 때문에 내 인생 아까운시간 낭비안하기루 맘먹었어. 너도 그걸 바라지 않을테지만 말야
내머릿속의 너에 대한 기억은 시간이 지나 차츰차츰 잊혀지게 되겠지
그리고
지금의 너가 좋다는 너의 카톡프로필 메시지.. 그래 정말 다행이야.
잘지내구 있는거 같아 보여서. 그걸 마지막으로 너 차단해버렸어.
멀리서 고생하고 있을 너.
아프지말구 몸건강잘챙기구.
잘지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