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밤샛더니 그냥 바로 잠이 스르르..Zzzㅋㅋㅋ곯아떨어짐ㅋㅋㅋㅋ 아ㅠ진짜 집에서자는거랑 어디나와서 자는거랑은 차이가남ㅋㅋ찜질방에서 자니까 몇시간못자고 바로깨는듯ㅜ 잠좀더자고싶은데ㅠㅠ 잠든지 3시간만에 깸ㅜ 그냥 멀뚱멀뚱..ㅋ 민이는 자~알잔다ㅎ 갠히 나때매 오늘 고생만햇는데 계속 민이볼때마다 미안해진다 진짜 나때매 밤새고 집에서 갑자기 쫒겨나고 편하게자고싶은데 박스깔아서 재우고... 하ㅜ 이런 바보같은 날 다 이해하고 받아준 민이 진짜 미안하고 고마움♥♥
그런생각들하고있는 찰나에 민이 깨버림ㅋㅋㅋ 난모르고있엇는데 어딘가 갑자기 간지러움 으음.. 머꼬 햇더니만 민이 손가락으로 간지럽히고있엇네!ㅋㅋㅋㅋ 안그래도 간지럼많이타는데ㅜ 민이 내약점잡아쓰고있음ㅋㅋ 특히 겨드랑이ㅋㅋㅋㅋ젤 민감함ㄷㄷ 여기 쿡쿡찌르고 옆구리 간지럽히고 서로 몇분참기했는데ㅋㅋ역시난 간지럼 진짜잘타나보다ㅋㅋ계속 지고ㅠ 흐히유!!ㅋㅋㅋㅋ
이 말썽쟁이♥.♥ 그렇게 한 몇십분을 노닥거렸나?ㅋㅋ 배가출출해 지기 시작함 이제찜질방을 나가서 근처 분식집에서 밥을먹고 민이를바래다 주러 역에감ㅋㅋㅋ 가기전 빼놓을수없는ㅋㅋ민이가 짱좋아하는 크리스피도넛을 사서ㅎ민이는 단맛좋아하는거보니까 애기같다ㅋㅋ어린이입맛ㅎㅎ♥♥♥ 내일은 민이가 학교가는날이라 일찍일어나야함ㅋㅋ그리고 내 자동차 면허따는날 연습하기위해 아침일찍 일어나야한다능ㅠ 방학때 새벽6시에 일어나야된다니ㅜㅜ
민이랑 같은시간에 일어나고ㅠㅠㅋㅋ그러고선 나는 자동차교육을 받음ㅋ 새벽아침이라그런지 너무 춥고 손이시림ㅠㅠ 담부턴 장갑을챙겨야겟음! 하..손이너무시림ㅠ그렇게 춥게 아침7시부터 9시까지 운전교육을 받고 집에돌아와서는 바로그냥 침대로Zzz..ㅋ 일어나고보니 4시 오후!ㅋㅋ민이도 이때 마쳤다고함 원래 일찍마치는게 정상인데 왜그러는지ㅠㅜ 실은 민이 전화받고 깸ㅋㅋㅋ 목소리들어보니깐 들으면 들을수록 민이 지친모양인가봄..너무힘들어하는목소리ㅠ 이렇다고 나도 피곤하고 힘든데 짜증내버리믄 서로 화만내니까 민이 다독여줌ㅜㅜ 근데 이게 전화를 끊고도 민이랑 톡하는데 너무 말을 딱딱하게함
계속.. 뭔가 이상하다싶어서 민이한테 오늘 뭔일있었나 힘들어하노 뭐때매그러는데 계속 물엇지만 대답은 그저 아니야..그냥.. 난 답답하기만함ㅜ 민이가 뭐때문에 힘들어하는지 민이가 겨우 입을떼서 얘기하는데 나한테요즘많이실망했다고..약속도 잘안지키고 별로 설레지도않는다고...난 그저 말을못하겠는거임 얼마나 속으로 끙끙앓을때 모르고 그저 민이만 보믄 좋아죽는놈 마냥..그럴때 민이 속마음은 얼마나 힘들었는지ㅠ 난 진짜 병신인가봄ㅜㅜ민이한테 살뺀다고 수없이말해놓고 운동제대로안하고 하ㅠ미치겟는거임ㅠㅠ 민이 한테 사과하고 용서를 얘기했지만 민이는 그저 생각해보자고 잘모르겠다고 얘기하는데..
13.12.07~ing♥♡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