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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끈을 놓을게요.

남자 |2014.04.06 03:49
조회 168 |추천 0
4년넘게 맛있는 밥하나 제대로 못사주고 제대로된 선물하나 안사주고.. 기념일 한번 제대로 안챙겨줘서 미안했다 당연히 니가 내 옆에 있을거라 생각해서 너무 소홀히 했나보다. 좋은데 많이 못 데려가서 미안해. 이제 잘 지냈으면 좋겠다. 난 앞으로 다른 사람 만나기 힘들겠지만.. 너라도 꼭 내가 못해준거 다른 사람에게 많이 받고 나랑 만날때처럼 스트레스 안받길 바래. 정말 많이 사랑했다.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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