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알게 된 신입생 여후배가 있어요.
술도 마시고 놀고 전화도 하다보니 개가 절 많이 좋아하게 됐더라구요....그리고 고백을 받았어요
저도 그땐 꽃피고 외로우니까 받아줬는데
그 후에 만나보니 ... 여자로서 감정 전혀없고 동생으로만 느껴져요
그래서 다음날 그냥 오빠동생으로 지내자고 했어요
그랫더니 개 표정이 많이 안좋더라구요...
자꾸 맘에 걸리네요
여자 입장에서도 차라리 이게 낫지 않나요
괜히 맘 없눈 상대 만났다가 상처 줄바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