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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는 친구때문에 정말짜증나요

ㅡㅡ |2014.04.06 16:25
조회 43,139 |추천 26
+추가
묻힐줄알았는데 놀랬네요;
다이어트얘기 한두번 하면 그러려니 넘깁니다.
이건 뭐 만날때마다 살 살 살......
그리고 그친구 그렇게 뚱뚱하지도않아요.
보니까 하체는 딱 좋은데 하체랑 상체가 따로 놀더군요.
저도 굶으면서 해봤기때문에 그만큼 요요가 심하게 오는걸 알고 운동이라도 병행했으면 하는건데 막 무조건 일주일굶겠다 이러니까 짜증이나는겁니다
그리고 밥먹으러가면 지는 안먹으면서 옆에서 배고파배고파 이러고있고 좀먹어~이러면 안되~살쪄 이러면서 계속 배고프다 타령..옆사람 밥먹는데 짜증나게 입이라도 다물고있든가
저도 이런친구 왜 짜증나는지 몰랐거든요
근데 직접겪어보니 알겠더라구요.
응원도안해준거 아닙니다.휴진짜ㅜㅠㅜ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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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는 친구가있는데 정말 주위사람들까지 피곤하게 하네요

식단지키고 운동하면서 하는 다이어트라면 몰라도 굶으면서 하는데 일주일에 몇키로빠졌다는둥,나살좀빠진거같아?,얼굴살좀빠졌지?맨날이럽니다.

솔직히 전 달라진거 하나도 모르겠거든요

그래서 아니야~너정도면 딱좋아 너무 무리하지마 이러면

펄쩍뛰면서 10키로는빼야한다그러고

밥먹으러가도 음식에 나오는 야채들만 쏙쏙 꺼내 먹구

조금이라도 양념이묻었으면 다시 냄비에 넣구..

저번에는 한친구가 저한테 흘러가는말로 너살좀빠진거같다?옷때문인가?이랬는데 다이어트하는친구가 바로 너살빠졌어?이러더라구요. 난 그대로인데.;..

저도 다이어트에 관심많습니다.여자라면 누구나 마찬가지잖아요.

저도 예전에 한참 다이어트에만 집중할땐 원푸드도해보고

굶기도하고 안좋은방법도 많이 해봤지만 몸무게가 다가 아니란걸 알고부터는 유산소+근력운동 병행하면서 하고있네요.몸무게에 정말 큰변화는없지만 유산소만 할때와는 다르게 라인이라던가 탄력이 잡히는게 보이는데 그 친구에게는 어떻게 말을해야할지..솔직히 볼때마다 넘 스트레스에요ㅡㅡ

2주에 5키로빠졌다는데 어디가 티가나는건지도 모르겠고

굶으면 영양분손실 오잖아 수분이랑 근육이 빠지면 몸무게는 줄어도 요요가 금방ㅣ고와..라고하면 기분나쁜투로 어 그렇겠지 안먹었으니까ㅡㅡ이러고..하 짜증나
추천수26
반대수13
베플에휴|2014.04.07 13:53
야.이런것도 친구라고ㅡㅡ 꼬우면 꼽다고 직접말해. 앞에선 찍소리못하고 뒤에서 끄적거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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