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그냥 답답해서 조언을 구해보고자..
1년 조금 덜 만난 여자친구가 있어요. 연예초기에는 제가 여친 성질을 다 받아줬지만, 한계점에 다다름과 동시에 저도 욱하는 성격을 보여줬고 여느커플과 다르지않게 매일 지지고 복고하는 중이랍니다^^ 싸우는거야 아무래도 괜찮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 고민은.. 제 여친은 관계하는걸 너무너무 싫어해요. 날이가면 갈수록 싫어할 뿐더러 어느순간부턴 제가 구걸하듯이 하는 판국입니다.
참고로 저는 신체건강한 20대 후반의 남성으로 보통 1주에 1,2번은 해줘야지 만족하는 스타일인데, 한달에 1번도 하기 힘들어요~ 전 여친들과는 이런 일이 없어서 처음에는 적잖게 당황했지만, 참고 참으려해도 욕구해소가 안되니 스트레스가 점점 쌓여갑니다.
어찌 구걸하듯하면서 하더라도 표정이...가관...ㅠㅡㅠ 무슨 억지로 대주는것 같다느니... 기분 더럽다느니... 열심히 노력중인 제게 이런 막말을 해대니 관계중에도 자연스레 흥(?)이 떨어져 제 존슨이 고개를 숙인다던지, 급하게 마무리 한다든지 이런 상황이예요!! 여친도 원래 하는걸 안좋아하고 관계문제땜에 헤어진적도 있다는 말을 들으니 보통 답답한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한달에 한두번 만나는것도 아니고 같은 지역에 일주일에 한두번은 보고, 여친이 자취해서 사랑을 나눌 안락한 보금자리도 있고, 여친의 몸매 또한 가히 일품이고, 저도 신체건강함과 동시에 이성경험이 많아서 뭐 테크닉부분이 모자라는 건 아니고, 시간+장소+상황 3박자가 딱딱 맞는데, 매번 볼때마다 손잡고 자고, 티비보다 자고, 얘기하다 자고 이렇답니다. 욕구불만족인 제가 가끔 옆구리 찌르면서 꼬시면 왜이리 ㅅㅅ를 좋아하냐고? 변태 아니냐고? 돌변해서 나무라기 일쑤입니다. 아니 내가 채찍, 촛농을 든것도 아니고(본인은 지극히 정상적인 행위만을 추구함) 한달에 한번으론 정말이지 미치겠습니다.
이와반대로 관계외적인 잘 챙겨주고 신경써주고 이런 부분에서는 잘해줘서 저도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성적인 욕구해소가 안되니 자꾸 따른쪽으 눈이 돌아갑니다. 우찌해야할까요? ㅠㅠ 전 정말 심각합니다.
저랑 비슷한 경험이나 상황에 처한 고수님들의 조언과 상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