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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 6개월간의 심경변화

얼마만에 들어와보는 헤다판인지 모르겠네요.

 

헤어진지 6개월가량 되어가네요

 

그동안 제가 겪었던 심경변화들을 얘기하고 저또한 많이 힘들었었기땜에 지금당장 힘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 싶어서 적어봅니다.

 

헤어지고 대략 한달까진 미친듯이 힘들더군요

술에 의지하고 일은 손에 안잡히고 내생활뿌리 자체가 흔들렸었습니다.

쉽게 말해 맨탈붕괴왔죠 그리고 그사람 카톡 카스 뭐 그사람 소식이나 흔적볼수있는건 미친듯이 찾고 봤었죠 지금생각해보면 나지만 또라이인듯...

그리고 그후로한달간은 정신병자처럼 괜찮았다가 생각나고 힘들었다가

제 마음이 급격하게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

각종SNS도 안볼려고 노력많이했구요

처음 한달보단 덜했지만 그때도 술에 의지를 많이 했네요

 

그리고 세달째 어느정도 마음도 추스려지고 일상생활도 할만큼 멘탈이 돌아오긴했지만

다잊혀진건 아니더군요

궁금하고 보고싶고 그래서 그동안 참고참으며 안보던SNS를 본순간 너무도 잘지내는 그모습에

멘탈붕괴 한번 더왔습니다.

처음 보단 덜했지만 뭐랄까 허탈감??괜한 기대감에 대한 실망감?뭐그정도로 표현할수있겠네요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던군요 한달 또한달 가끔 생각이 날때도 있긴하지만

보고싶진않더라구요 이미 상처를 받을만큼 받아서인지 그게 두려운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궁금해도 보고싶진않고 그러다보니 생각나는날도 그만큼 줄어들게 되고

처음 혼자였을때의 나로 돌아가고있더라구요

 

진짜 모든 이별앞에선 시간이 약이고 답이고 진리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힘들면 힘든데로 그렇게 시간에 맡겨보세요

아픔또한 지나갑니다.

 

힘들내세요!

아참고로 전 남자이고 헤어진이유가 제탓도 있었지만 여자얘가 다른남자와 간을보다

저랑 헤어지고 그남자랑 바로 사귄 케이스에요 일명 환승

그거땜에 배신감에도 많이힘들었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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