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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한 그녀가 보내는 달콤쌉싸름한 패션 _ 이민정

아이마그넷 |2014.04.07 14:07
조회 1,588 |추천 1


모든 남성이 슬퍼한 날이 있었다. 바로 이민정이 유부녀가 되는 날. 다름 아닌 여성들의 로망 이병헌의 아내가 되었다. 이민정은 갑자기 등장해서 스타덤에 올랐고 상승기류를 타면 남성들의 마음속으로 한번에 들어왔다. 여리한 몸매에 앙칼진 외모 그리고 큰 이목구비를 가졌다. 이런 점들은 패셔니스타로는 제격이다. 그녀가 입는 옷들이 이슈가 되기도 하고 드라마에서 입고 나온 옷들도 단연 화제를 불러온다. 이번 '앙큰함 돌싱녀'에서 그녀가 보여주는 오피스 룩은 많은 이들에게 패션을 제안해 주고 있다. 오피스 룩은 모든 여성들에게 일상에서 입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관심이 가고 집중이 된다.




''앙큼한 돌싱녀'로 돌아온 그녀'
그녀가 돌아왔다. 결혼생활을 뒤로하고 그녀가 악착같은 여자로 돌아왔다. 그녀는 스마트하고 개인적이고 친환경적인 삶을 지향하지만, 실제론 오지랖 넓고, 불의를 보면 욱하고, 쌈닭 기질에, 정도 많고, 고기를 좋아한다. 그녀가 지금까지 보여준 케릭터와 그렇게 차이는 보이지 않아 더욱 연기에 몰입할 수 있다. 매번 케릭터가 겉으로 보면 완벽한 여성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헛똑똑이에 어설픈 속물인 것이다. 이민정이 가장 잘 연기할 수 있는 캐릭터이며 패션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다.




 



'그녀의 의상에 눈길이 가는 점은 일상이라서 이다'
최근 많은 드라마들을 보면 대부분의 여성 주인공들이 갑부, 즉 돈 많은 인물로 등장하기에 따라하기 힘든 의상들이 많다. 하지만 이민정의 캐릭터는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보여주고 있다. 당연히 협찬이니만큼 값 비싼 제품도 있지만 모든 제품이 값비싸진 않다.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 의상처럼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제품을 선보이진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의 의상에 좀 더 집중하고 찾아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그녀가 '짝'에 등장?'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돌싱으로 돌아온 그녀가 선택한 것은 프로그램 '짝'에 나가는 것이다. 데이트권을 따기 위해 악착같이 노력한다. 절실함이 느껴지고 현대의 여성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연예에 관심이 없고 결혼을 하지 않는 세대와는 달리 짝을 찾기위에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민정이 할 것이라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장면이다. 이 여자를 어떤 남자가 가만히 두겠는가? 당신의 주위에 있으면 당신은 어떻게 할까?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이다'
이민정의 청순할때는 청순하고 코믹할 때는 코믹하다. 긴 생머리가 어울리고 하늘하늘한 원피스가 어울린다. 지금 보이는 원피스도 여성스러움의 극치를 보여준다. 너무 청순해서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가끔은 생머리에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남성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보자. 요즘 나쁜 여자가 대세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남자들의 마음엔 청순녀가 더욱 매력적으로 느낀다. 자신의 여자친구가 청순하지만 과감하길 바라는 것은 즉, 외모는 청순하길 바란다는 말이다.




 




'이런 주방 아주머니 있으면 당장 알바하러 달려 가겠다'
이민정은 남편을 위해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한다. 이민정 같은 아주머니가 주방에 있으면 당장이라도 알바를 하러 가고 싶다. 남편이 벤처를 하며 생활고에 시달리자 자신이 직접 돈을 벌기위해 노력한다. 이런 모습은 남편에겐 정말 고마운 아내이고 자신을 믿어주고 집안까지 챙기는 대단한 마누라다. 하지만 그의 의상에도 눈길은 간다. 아줌마라고는 느껴지지 않을 큐티한 스웨터를 입고 있다. 오버사이트 니트응 여성을 큐티하게 만들어 준다.




 





'이 것은 진정한 이민정의 매력이다'
이민정의 매력은 고혹한 분위기와 어딘지 모를 향기를 풍긴다. 연예인이 이쁘다는 건 당연한 말이라면 자신만이 뿜을 수 있는 분위기가 중요하다. 시크한 블랙 원피스를 입었지만 옷보다 더욱 아우라를 풍기는 것은 이민정 자신이 내 뿜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신비스럽다. 이민정은 알 수 없는 연예인 중 하나다. 그래서 어떤 입어도 같은 옷을 입은 여성과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이처럼 자신만이 풍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것도 중요하다.





 




'블랙 자켓에 포인트는 스카프'
최근 패션에 대한 많은 얘기를 하면서 중요한 점이 포인트라고 했다. 필자의 생각은 그렇다. 여기서 이민정이 블랙 자켓만 입었다면 예뻤을까? 스카프 하나가 패션을 살리는 것이다. 블랙 색상은 진짜 밋밋하고 심심하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스카프와 같은 포인트를 꺼려한다. 너무 치장한 것 같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왜 그럴까?'를 필자가 고심해서 생각해보니 이유를 알겠다. 스카프다 거치레라고 당신 스스로가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말이다. 해보지 않았기에 주변에서 보는 시건이 부끄러운 것이다. 하지만 시도하고 또 하면 그 부끄러움이 당신을 패셔니스타로 만든다.





 




'티셔츠 하나에 자켓을 걸치는 센스'
셔츠에 자켓을 걸치는 것은 심심하다. 화이트 셔츠에 블랙 자켓, 혹은 다양한 컬러의 자켓을 걸치는 것과 티셔츠 하나에 자켓, 코트를 걸치는 느낌은 확연히 다르다. 이민정의 코트에도 눈길이 가지만 전체적은 느낌에 더욱 눈길이 간다. 티셔츠에 자켓은 더욱 케주얼해 보이고 강해 보인다. 셔츠를 입으면 편안하고 안정적이지만 너무 정갈한 느낌을 준다. 회의를 해야할 것 같고 어디에 가서 업무를 봐야할 것 같다. 데이트 하기에는 지금의 차림을 더욱 추천한다.




 




'화이트 티에 네이비 야상'
'돌싱녀'의 앙큼한 룩이다. 이민정은 올해 서른셋으로 하루하루 업그레이드 되는 이민정의 패션 센스를 보면 드라마와 현실이 혼동될 정도다. 이민정은 사실 전형적인 한국 여성의 체형인 하체통통족이었다. 여기에 '코디가 안티 아니냐'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큼, 다소 언밸런스하고 난해한 의상을 선보여 "미모에 옷이 묻힌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하지만 '앙큼한 돌싱녀'에서는 예외다. 그녀가 보여주는 패션은 이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집에서 당신은 어떻게 입고 있나요?'
여성들이 말했다. "남자 친구가 갑자기 들어 닥치는게 정말 싫어요. 옷도 제대로 입어야 하고 화장도 하지 않았으니깐요." 하지만 이 얘기는 이제 통하지 않는다. 생각해보라 당신의 남자친구가 당신의 집에서 자는 일도 있을 뿐더라 1박2일로 여행을 가면 보게되는 모습이다. 이럴 때 꾸미는 것 보다 일상에서도 노력을 기우려보자. 남자들이 결혼하고 가장 실망하는 모습이 집에서 여자들이 입는 모습때문이라 한다. 어떤 부부는 퇴근하면 싸우고 어떤 부부는 퇴근하면 잠자리를 하는 것은 옷의 차이다. 지금과 같이 입고만 있어도 당신을 안고 침대로 갈 것이다.





'가끔은 카리스마 넘치는 룩'
자신의 분위기가 하나이면 주변 사람들은 금새 지루함을 느낀다. 그럴때 일상 룩을 좀더 카리스마 넘치고 무서운 언니 룩으로 바꿔보자. 찐한 화장을 하는 것도 추천한다. 이민정이 분위기를 바꾸는 방법도 그렇다. 모든 드라마에서 비슷한 룩을 선보이며 자신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억척스러운 모습, 날카로운 오피스 룩 등이 었다면 이번엔 가죽에 세련된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 레이더 자켓을 하나 정도 구비해서 겨울과 봄, 가을에 입으면 좋은 아이템이 된다. 자신의 또다른 분위기도 만들 수 있다.




 




'그녀의 변신 중심에 헤어가 있다'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은 '웨이브'와 '핑크'가 진리다. 이민정은 긴 머리카락에 내추럴한 웨이브를 준다. 가끔은 푸들처럼 늘어뜨리고, 가끔은 업스타일로 귀여움을 강조한다. 올림 머리를 할 때에는 앞머리와 옆머리를 몇가닥씩 자연스럽게 빼놓는 것이 촌스럽거나 나이 들어 보이지 않게 만드는 포인트다. 여성들의 헤어는 펌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 그 펌한 머리를 어떻게 묶고, 늘리고, 땋고 등등 다양한 방법 안에서 변화할 수 있는 것이다. 남자도 헤어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지만 여성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헤어에 따라 의상도 어울리고 어루리지 않고가 결정된다.




 




'물오른 그녀의 패션 센스가 넘쳐난다'
'앙큼한 돌싱녀'에서 그녀의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과거 이민정은 패션으로 많은 악플에 시달렸다. 하체미만, 코디의 잘못된 선택 등 자신의 잘못과 주변의 호흡이 맞지 않아서다. 하지만 이번에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변헌이 왜 이민정에게 반하게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어가고 있다. 그녀는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전형적인 한국녀의 체형이다. 그래서 이민정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발전할 수 있다고 판단하길 빈다.





 




'트렌치 코트가 유독 눈에 보인다'
이민정이 극중 자주 걸치고 나오는 스타일은 트렌치 코트다. 회색 베이지 같은 무채색의 트렌치 코트를 자주 선보인다. 화사한 스카프나, 핑크색 숄더백 같은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다. 특히 국밥집에서 먹방을 할 때 입고 나온 이민정의 데님 코트는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청-청 패션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한 아이템으로 패션피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포인트 아이템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서 드러난다. 청-청은 진짜 촌스러운 패션이지만 이를 스타일리시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포인트는 중요하다.




 




'앞으로의 패션 센스가 더욱 궁금한 그녀'
필자가 앞서 작성한 '이보영', '소이현'은 나올 때부터 패션 센스가 눈에 들어 왔다면 이민정은 이제 슬슬 올라오고 있는 스타다. 어떻게 보면 자신의 지금 위치와 패션은 너무 떨어져 있다. 그 간격을 서서히 맞추고 있는 그녀 이민정. 그녀의 패션에 조금만 더 집중해보자. 어쩌면 당신이 따라할 수 있는 스타 중 한명일 것이다.




원본스토리 바로가기: http://www.imagnet.com/story/detail/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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