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그냥 오빠 동생 사이로 된지 오래인데...
내가 왜 매일 밥먹었냐고... 밥 굶지말라고... 머하냐고...
아직도 그러는 걸까 6년이 넘은 지금... 나만 왜 항상 제자리이지
가슴속엔 항상 널 아직도 못 잊고 사랑하고 있다... 주위에서는 설마 아직도 그러냐고... 그러는데
혹시나 니가 알까봐... 아니라고는 하는데....ㅎㅎ
나도 너무 답답하다... 오랜만에 만나서 밥이나 먹자고 한게 잘못이였나...
마음 한편이 아프지만 그래도 견딜만 했는데, 몇일전에 보고 난 뒤로 너무 힘들다
보고싶다.... 넌 나에게 마음이 없는걸 알고있고, 남자친구가 있는것도 안다...
그걸 알면서도 내가 널 좋아하는 거면 너에게 방해되지않고 항상 걱정해주고 항상 응원해주고
항상 뒤에서 지켜봐줘야 하고 기다려야 한다는것도 잘 알고 있다...ㅎㅎ
잘 알고 있어서 널위해 항상 다잊은척 아무렇지않은척 하면서 연락하는데,
이 연락도 이젠 그만해야겠다...ㅎㅎ
너랑 잠깐 만나서 밥먹고 카페에 가서 얘기도하고 그렇게 헤어진 후로는 너무 힘들다....
너무 가슴이 아리네.... MJ아... 이제 오빠가 정말 보내줄게........ 미안하다...
좋은사람 잘 만나고 꼭 니가 원하던 좋은선생님 잘되고 아프지말고 잘 지내라 ^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