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 해 주세요!>
"다친 고양이를 병원이 아닌 소각장으로 보내버린 광진구청"
광진구청장에게 바란다 http://_/1hSElTU
아고라 서명 http://_/1fV2eJN...
주말인 어제 광진구청은 심각한 상처를 입은 길고양이가 죽지 않고 살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를위한 병원이 아닌, 소각장으로 바로 보내버린 충격적인 사실이 확보되었습니다.
한 캣맘이 자신이 밥주던 "타이거" 라는 길냥이가 초록색 빗자루 솔을 입에 꽉물고 하체는 물에 젖고 다리는 골절된 채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누군가의 구타로 인한 것으로 보여지지만 누군지는 모릅니다. 얼마나 아프고 살고자 버둥거렸으면 빗자루 솔을 입에 물고 놓지 않고 있었을까요? 아마도 처음엔 빗자루로 때린 것이 아닌가 추정됩니다. 어찌 되었든 사진의 상태에서 타이거는 눈도 뜨고 있고 죽지 않았습니다. 살아있는상태에서 그 캣맘은 그 상태의 사진을 찍었고 119를 불러서 냥이를 인계합니다. 구조대원은 광진구청 상황실로 길고양이를 보냈는데 타이거는 그 당시까지도 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광진구청 상황실의 담당공무원은 타이거를 치료를위한 병원이 아닌 강남에 소재한 소각장으로 보내 버렸습니다.
광진구청은 명백한 동물보호법 위반을 하였습니다. 물론 동물이 말을 못한다는 이유로, 죽은 후에 소각장으로 보내버렸다고 둘러댈 것이 뻔하지만 우리가 확보한 사실은 119구조대에서 광진구청으로 인계하고 광진구청에서는 살아있는 상태에서 이미 소각장으로 결정하고 보냈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소각장에 도착하기 전에 타이거가 죽었다고 하더라도 소각장으로 결정하기 전에 타이거가 살아있었음이 분명한 상황에서 광진구청의 결정은 몰지각하고 잔인한 결정이라 비난받을 만합니다.
광진구청은 상황실의 직원이 누구였는지도 모른다는 말로 회피하고 있습니다.
광진구청에 항의해 주세요. 다시는 숨이 붙은 길고양이를 병원이 아닌, 소각장으로 보내버리는 비인도적인 처사를 하지 못하도록 엄중한 항의를 부탁드립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광진구청의 사과와 재발방지를 위한 약속을 철저하게 받아내겠습니다.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