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말그대로 한번도 남자를 사귀지못한 21세 여자입니다.
이제 슬슬 남자친구를 사귀어야할꺼같은데 솔직히 이나이때까지 남자를 안사귀다보니깐 티비/컴퓨터로 남자를 알게되었는데 솔직히 티비나 컴퓨터에서는 남자의 안좋은모습만 보게되더라구요 바람이라던지 도박,술,담배,성격적인문제,성적인문제 등등...이러다보니 남자에대한 선입견이 생기고 남자는 다 늑대에 야한생각만하고 이기적이고..등등 네 압니다 아닌사람이 더많다는걸요 제가다니는 회사에있는 27살 대리님을 봐도 아닌거알수있습니다. 그런데 왠지 그런거있잖아요? 제가생각하는 (나쁜것만 몰려있는) 사람을 만나게되면어쩌지? 그런사람한테 빠져서 아무것도 보지못하게되면 어쩌지? 라는걱정도있고..
사실 제가 이나이때까지 남자를 사귀지않는이유는
학생때는 남자들은 철이없다. 라는소릴듣고살아서 학생땐 그냥 학교/학원/집 으로만 살았습니다.
고등학생때는 취업준비한다고 바뻤고..(고등졸업후 바로 취직중)
지금은 제가 취업을하고 돈을벌다보니 대학생분들이랑 사귈려면 돈문제가일어날거같더군요
전사실 남자쪽이 사주는걸 별로 좋아하지않습니다. 부담스럽기도하고...제가 오빠가 없기도하고 이제까지 오빠라는존재자체도 없어서 남자한테 뭐 받아먹는게 좀그렇습니다. 좀바보같죠..? 어쩔수가없어요 이제껏 경험해보지못해서..친구가 저한테 사주는것도 별로 안좋아합니다.
더치페이나 어쩌다한번씩은 제가 사주거나...사실 대학생은 거지....어음..죄송합니다 대학생분들(...) 아무튼 공부하고 대학교식비에 뭐에 뭐에 돈쓴다고 아마 없을꺼에요 제주위친구들만봐도 허덕여서... 그래서 제가 사주거나 더치페이로 생각하는데 문제는 인터넷에선 이렇게하면 또 뭐 존심이 상한다고 보고..또다른사람들은 남자들은 사주면 좋아한다고하고...이것도 문제고..
김치국을 마시고있지만 사실 이런걱정들때문에 만나는게 조금무섭네요
게다가 사실 제일큰이유는 아직까지도 남자를사귀어야한다는생각이들지가않습니다. 이런걱정들도 있기도하고 사실 남자가 딱히 필요하다고 느끼지도않고....
물논 버스나 지하철 또는 무슨무슨데이날 커플들이 다니는거보고 이를 갈지만...(부러워서)
...우선 남자가 필요없다는 생각부터 고쳐야하는건가요..?
아님 아무남자나 소개받아서 우선 사귀어봐야하는건가요...?
제가 남자보는눈이없을꺼같아 개망나니를 사귀게될꺼같고..아닐수도있지만
사실 제주위친구들이 남자사귀었다가 좋게 헤어지는걸 보지도못했고 ㅠㅠ
게다가 제폰이 2G폰이라 카톡이 안된다는 단점도있고..스마트폰의 중요성을 모르겠습니다))
....ㅁ멘붕이네요 엄마도 슬슬 남자좀 사귀라고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