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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업체문제있는거아닌가요?

as속도가LTE급 |2014.04.09 17:36
조회 3,264 |추천 0



결시친 판에 있는 분들께 이 글이 가장 알려져야한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결시친에 씁니다.
모바일이라서 글의 구성이나 오타 같은 부분에 있어서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요약)
1. 나름 알려진 이름 있는 K브랜드에서 가구들을 구매(1월 20일 쯤. 정확하지 않지만 설 전)함.
2. 배송(2월 6일) 온 가구에 하자가 있어 As(17일)를 받음.
3. 근데 또 하자가 있음. As 다시 신청(17일)
4. 오늘 4월 9일까지 as안옴.
5. 가구가 처음 왔을 때 장농문이 삐뚤어져서 기사준께 문의했지만 이상 없다고함.
6. 의문이 들어서 본사에 전화해서 물어봄. (2월 17일)
7. 사진찍어서 보내라해서 보냈지만 아직까지 답 없음.


(긴글주의)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0살 여자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작년 크리스마스때 집을 계약하셨습니다.
어찌저찌 해서 저희 식구는 급하게 이사 준비를 했습니다.
그 와중에 날짜는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1월 20일 쯤? 여튼 설 전에 가구들을 전부 새로 샀습니다.
저와 제 동생 방에 놓을 책상+책장, 침대, 장농 1세트씩 해서 총 2세트와 식탁+의자, 텔레비전 선반을 구매했습니다.
이렇게 계약만 해놓고 이사 당일인 2월 6일에 가구가 도착했습니다.
이렇게 기사 아저씨분들께서 다 배치를하고 조립을 해놓고 보니 저희 방의 장농이 좀 이상했습니다.
장농 문의 수평?이 딱 안맞고 비딱했습니다.
이걸 기사분들께 문의하니 정상이랍니다, 공장에서 그렇게 나오는거라고.
좀 의아했지만 이사 당일이라 정신이 없어서 일단 기사분들을 보냈습니다.
그 후, 정리를 다 하고 저녁에 제 장농을 확인했더니 한 쪽 문과 손잡이 부분이 약간 까져있었습니다.
그리고 텔레비전 선반이 생각보다 낮았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선반을 더 높은 것으로 교환하고 장농은 as를 해준다고 했습니다.
일주일 뒤, 선반을 교환하고 as를 받았는데 장농 손잡이는 파란색인데 하얀 색을 가져온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새로 바꾼 문의 안쪽에 자석과 맞닿아 닫는 역할을 하는 쇠가 안붙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as를 신청했습니다. (2월 17일)
하지만 일주일이 지나고 이주일이 지나도 as는 오지 않았습니다.
참다 못한 제가 전화를 했더니 가구가 잘 안팔려서 공장에서 차가 안나와서 그렇다고 좀만 기달려 달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이때 그건 그 쪽 사정이고 as 하는 거랑 상관이 있나 했는데 그 분들도 운송비 조금이라도 아껴야 불경기에서 살아남지 라고 생각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다시 참고 기다렸더니 이게 뭐죠?
As가 안옵니다. 오늘 4월 9일인 지금까지도요.
제가 정말 화가 나서 점포를 찾아갔습니다.
주인은 없었고 대신 친구라는 분만 계셨습니다.
제가 as에 대해 물어보자 어떤 종이를 뒤적거리더니 '오더order장에 안써있는데요?' 이러는겁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화도 났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라는 분과 말하고 주인의 전호를 받아 왔습니다.
주인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니 자기가 지방에 있으니깐 3일 안에 처리해주겠답니다.
저는 죄송하다 어찌해서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됬다 이런 변명조차 안하는게 더 어이 없었습니다.

또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장농문이 삐뚤어진 것에 대해 2월 17일에 as 오신 기사분들께 다시 물었더니 본인들은 가구를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너무 궁금하고 의심스러워 본사에 전화를 했더니 말로 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라 해서 보냈는데 아직까지 답이 없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선 그냥 쓰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이대로 있으면 제가 호갱되는거 같아서 싫습니다.
욕하고 싸우더라도 저는 이 as를 꼭 받아야겠습니다.
이 상황, 제가 이상한건가요?
참고로 브랜드 이름은 K로 시작하며 제가 구매한 곳은 서울 중랑구 묵동에 위치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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