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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을 알고 싶어서 상사분과 통화했다가 답답하다는 말 들었네요.

글쓴이 |2014.04.10 12:42
조회 165 |추천 0

 

지로를 발행하는 사업장입니다.

통장보면 돈을 가끔씩 상호명이 아닌 이름으로 넣어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럼 해당 은행에 전화해서 상담원을 통해 알아내기는 합니다.

 

오늘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통장을 보니 국민은행에서 저희 회사 농협통장계좌로 4/9 400,000 김**(용답)으로 찍힌게 있길래 국민은행에 전화를 걸어서 알아보니 덕현훼밀리아파트라고 알려 줍니다. 이렇게만 알려주면 저희 회사에서 확인이 안되서 처음 들어보는 곳이기도하고해서 또 은행에 도움을 받아 김**씨(통장에 찍힌분)가 저희 회사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이 분또한 정확한 상호명은 안알려주고 덕현훼밀리아파트라고만 알려주고 화만 내시고 말을 더할 수 없어서 일단은 끊었습니다.

 

저희 회사에 각 담당자분들 즉 이사님들이 열분정도 계십니다.

덕현훼밀리아파트 김** 아시는 분은 사무실로 전화 달라고 (단체) 문자 넣고 기다렸더니 좀 있다 임이사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4/9자로 김** 이름으로 돈 들어왔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자기가 아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 동안에 밀린 돈 들어온거라고 말씀만 하시고 어디인지 알려주지를 않습니다.

 

옛날에 내 수용가 밀린 돈 들어온거라고 말만 계속 하길래 옛날이면 정**씨 있을 때 말하는거냐고 물었더니 성질내고.

 

내가 알고 싶은건 상호명인데 상호명을 알려달라고 말을해도 자꾸 자기 할말만하길래 제 말을 못 알아 들으시는거냐고? 말을 하니 저더러 답답하다며 성질만 부립니다.

하도 내 질문은 안듣고 자기 할말만하고 딴 말만 하길래 예를 들어 덕*빌딩, 대*상사(임이사님 거래처)처럼 상호명으로 알려달라고하니 그제서야 알아들었는지 알려주더라구요.

이거 때문에 쓸데없이 전화통화 길어지고 임이사님 성질내는거 받아줬네요.

 

나는 그냥 상호명이 궁굼했을 뿐인데.

이름으로만 들어와서 어딘지 모르겠다고 처음 들어보는 곳이라고 상호명으로 알려달라고 여쭤봤을뿐인데 답답한 사람이 되어 버렸네요.

저도 통화하면서 (성질을 부리길래) 조금 화가나서 언성은 높이기는 했지만요.

 

말은 자기가 못알아 듣고 사람을 답답한 사람 만들어 버리더라구요.

싫어하는 상사 두분 계시는데 두분 중에 한분입니다.

 

여기보다 더한 상사분과 일하고 계신분들 많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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