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야심한밤, 다이어터들이 보면 위꼴리는 동탄 맛집, 더꽈뜨로미니

깡깡 |2014.04.10 14:48
조회 7,622 |추천 5

 

지인이 동탄에 맛있는 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더꽈뜨로.

사실 한동안 다이어트하느라 야채만 먹었더니,

느끼한 음식이 괜히 당겨서 조금 늦은 시간이었지만 식욕을 이기지 못하고 찾아갔습니다.ㅋㅋ

여러분들도 다들 그렇죠?ㅋㅋ 민간인사찰.ㅋㅋ

 

 

 

 

특급호텔요리사 출신이 만드는 집이라고 했는데, 굉장히 아기자기하고 귀엽게 꾸며졌더라구요.

메뉴판도, 대롱대롱 달려있는 그릇도 넘 귀엽고~ㅋㅋ

 

 

벽 한켠에 걸려져 있는 폴라로이드 사진도 특이한 광경. ㅋㅋ.

저는 사진찍는거 부끄러워해서 찍으라고 하면 이리피하고 저리피하는데

폴라로이드 꽉차게 손님들 얼굴이 팡팡 ㅋㅋ

 

다들 웃는 얼굴인 걸 보니 모두들 단골인 것 같은 느낌~~

 

 

 

빈티지한 목조테이블도 깔끔하게 미리 셋팅되어 있었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 굿.

아무리 음식이 맛있어도 저는 분위기를 제일 중요시하기 때문에

분위기부터 이미 합격 ㅋㅋ

 

 

왕큰 샐러드.

어마무시하게 컸어요.

 

 

특이하게 소스가 따로 나와서 더 싱싱한 샐러드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기는 했는데!

샐러드는 이제 그만~~ 고기를 달라!

 

 

 

그래서 같이 시킨 목살스테이크

 

 

너무 오랜만에 먹은 고기라, 폭풍흡입.

먹는건지 마시는 건지 모를만큼 흡입했는데..

예의상 샐러드와 함께 한입.

왠지 야채와 먹어야 살이 덜 찔 것 같은 느낌 ㅋㅋ

 

 

 

그런데 사실, 고기랑 샐러드 말고도 파스타와 피자도 먹었어요.

빅볼샐러드, 목살스테이크, 피자, 파스타 세트가 3만원 밖에 하질 않아서 자연스레

4개를 세트로 딱!! ㅋㅋㅋ

양은 어마어마했지만

아직은 비루한 학생인 저에겐 너무너무 착한 가격이어서 무시하지 못하고 결국 주문.

 

 

고르곤졸라도, 알리올리오파스타도 순식간에 흡입!

같이간 지인도 놀라 나자빠질 지경이었어요. ㅋㅋ

그도 그럴게고르곤졸라 피자가 거기서 거기라 생각했는데

역시 호텔출신 주방장님이시라더니, 다른 집보다 치즈가 더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다르긴 달라~~ ㅋㅋ

 

 

 

다 먹고나니 어느새 제 앞엔 아메리카노가….

커피까지 마실생각은 없었는데 아메리카노는 뭐, 살 안찌잖아요?! ㅠ ㅠ

아메리카노로 기름진 배를 달래주고나니 왕 행복.

역시 사람은 먹을 때 행복한가봐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 맛있는 거 많이 살아야겠어요.

 

야밤에 식욕을 참지못하고 갔었지만.

가격도 싸고 맛도 좋은 이탈리안 음식이 당기신다면 더꽈뜨로에 가보세요. ㅎㅎ

 

이제 나도 더꽈뜨로 단골손님~ ㅋㅋ

 

위치 등등은 이렇습니다.~

 

http://search.daum.net/nate?thr=sbma&w=tot&q=동탄+더꽈뜨로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