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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을할까요, 솔직하게다닐까요?

그루밍 |2014.04.10 21:49
조회 172,458 |추천 60

 


스무살인데요 연애해보신 혹은 연애중인 언니들께 여쭤볼게요!
사귄지 한달된 남자친구때문에 고민중입니다

가슴이 작은 여자가
뽕을 해서 옷태가 나도록 하는게 나을까요
그냥 솔직한 사이즈로 다니는게 나을까요?

이건 내 가슴이 아닌데
혹시 이걸 보고 좋아하거나 기대하면 어쩌지...이러다가 혹시나 나중에 실망하면 어쩌지...하는 불안감

키스까지 했는데
이제 자연스럽게 손이 다가온다면 어떡하지ㅠㅠ라는 고민이 있네요

지금까지는 옷이 두꺼워서 솔직한 사이즈로 다녀도 별로 티가 안났다고 생각했는데
옷이 얇아지다보니 제 솔직한 사이즈를 그대로 공개해야 하나?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언니들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어요..
추천수60
반대수4
베플|2014.04.11 00:24
나 스무살때 난 마음의 준비도 안된상태에서 전남자친구가 가슴만졌는데 뽕때문에... 남자친구는 부드러운 뭔가를 기대했을텐데 우직 소리나고...헤어졌지만 그거 하나는 내가 미안...
베플|2014.04.11 15:43
음..난 뽕브라 안하면 외출 자체를 안해요..참 슬픈 현실이지.. 어느날 남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본인은 가슴 큰 여인을 싫어한대.. 때는 이때다 싶어 고백을 했어..자기야~ 나 사실 보정속옷의 힘이야..실제론 이가슴에 반도 안돼..ㅠ 이랬더니 남친 앞에 있던 술 원샷했음..ㅋㅋ.. 지금은 뭐 맨날 놀리지..진정한 베이글이라고~ 가슴이 베이비라고..ㅋㅋ
찬반ㅇㅛㅇ|2014.04.11 06:40 전체보기
진짜 사랑하면 그런거 신경안씀. 저도 가슴 작은데.. 남친이 신경 안써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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