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서울사는 평범한 직장다니는 31세 남자인데입니다
회사일이좀 특수하고 해외업무도 잦다보니.. 4년동안 근 여자구경도못해보고
해외업무를 주로 하다보니 나가는돈은없고 나름에 어느정도..
서울에서 전세로 작은 투룸정도(?) 들어갈정도의 돈은모앗죠..
한국생활에 다시 적응할무렵
홀로인생을 즐기던중 저에게도 여자라는 생명체와 연애라는걸 할수잇는..
그런 기회가 생기더라구요..
각설하고 ..
그렇게 100일정도 만낫습니다..
처음에는 같은 서울 저는 강동 여자친구는 신림에서 살앗는데
만난지 얼마안되서 회사그만두더니 집으로 내려가더라구요..
하지만 뭐.. 애정관계엔 변함이 없기때문에 만남은 쭉이어왓죠..
헌데.. 장거리(4시간거리) 연애를 하다보니..
문제가 툭툭 튀어나오더라구요
뭐 물론 문제라함은 돈문제가 가장크겟죠..?
대부분 여자친구만날때 제가 여자친구잇는 지역으로 가는편인데..
금요일날 퇴근하자마자 가면 금토까지잇다가 일요일 저녘에나 올라오는 격인데..
대체로 한번만나면 기본40~60 가까운돈이 들어요..
여자친구 사는곳이 시골이라 거기 친구들(남녀포함 7~8명)이 많아서인지
매번 첫날은 여자친구 친구들하고 같이 세볔까지 술한잔하고 노는식이 다반사인데..
그래도 여자친구친구들인데.. 여친 얼굴도 잇고해서 큰차에서는 제가 내는편이에요..
친구들도 그러지말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남자친구가 가서 얻어만먹기도좀 그렇고
이왕이면 .. 여자친구 체면도잇고해서리.. 그런식이거든요..
둘째날은 여친이 동네 맛있는곳 여기저기 데려가주긴해요..
뭐.. 제 재정상태는... 저도 자존심이잇어서 말은안하지만..ㅠㅠㅠ
좀 고려해주면 좋으련만 맛집이라고가면 이거저거 다먹지도 못하는걸 2~3개씩 시키더라구요
잘먹는게 이쁘기도하고 그래서.. 내심 속은타지만....... 그래도 잘 먹이는 뿌듯함은 잇어서..
내버려두는데 요즘은..ㅠㅠ 그게 좀 미워보일때도 잇어요 이러면 안되지만..
여자친구가 아예 안내는건 아니에요 근데 놀고잇는 여자친구가 부모님일 도와주면서
부모님한테 손벌리면서 사는데.. 돈쓰게 하는것도 미안하고..
일부러 안돌아다니는것도 못마땅해서 돌아다니면서 친구만나게 하거든요..
너일하기전까진.. 내가 데이트비용은 어느정도 부담하겟다고 햇죵..
근데 여자친구는 지금.. 다시 취직 할마음이 별로 없는것같아요
그러다보니
처음에는 주마다 보던걸.. 지금은 2주에한번씩봐지게되네요...
전세금 빼고 조금 모아둿던돈은;; 벌써없어지고ㅠㅠ
조금씩 한계가 찾아오는데..
여자친구는 눈에보이게 저를많이 좋아해줘요..
집에서 선보라고 남자데려오고 그러는데..
저 댈꾸가서 만나는사람이라고 인사까지 시키는 정도라..
부모님도 맘에들어하시는것같아서.. 오히려 그게더 부담입니다..
이런생각하는게 참 한심하기도하고..
만난지얼마안되서
아직은 결혼이라는 제도를 받아드리기도 싫고 이여자라는 확신도 없는데..
만나는게 점점힘들고 요즘은 저녘은 편의점 도시락으로 저녘때우는..ㅠㅠ식도 지겹고
가끔 왜이렇게 사나 하는 화도생기구요.. 답답해서.. 주저리 대봅니다
권태기가 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