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가 짧다구 하시는 분들때문에 다시적습니다
우리학교는 신설학교예요
그래서 교복도 드라마 교복처럼 생겼어요
무릎위로 한뼘오는게 원래 길이 입니다
그이상은 줄이지않았어요
저희둘다 1~2등급나오고 학업에 충실합니다
날라리란 댓글이 많아서 충격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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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감사합니다ㅠ
저희 커플이쁘다구 해주시는분들감사하고
도움될만한 답 많이 얻었습니다
그리고 저틴트 안빨간거써요ㅠ
핑크색 씁니다 썬크림도 백탁현상없는거 쓰구요
날라리취급 안해주셧으면 좋겟어요!
그리고 선생님 결혼하셧구 신혼입니다
30대 초반 선생님이세요
생각할수록 왜그러시는지모르겟네요ㅠ
다른커플도 많은데 유독 저희한테만 그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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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2여자예요
톡채널 19인건 죄송합니다...어제 글올렷는데
해결될만한 댓글이 없더라구요 읽고 좀 도와주세요ㅜ
고2 된지 별로 안됫는데 담임쌤이 너무싫어요
연애 때문이거든요?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남자친구가잇어요
이제 300일 다되갑니다 287일이예요
한결같이 정말 좋아하고 이쁘게 건전하게
사귀고 잇습니다
진도는 딱 안는거까지구요
더 원할때도 잇지만 학생이니까 무리라고 생각하고
더이상 나갈생각 우리둘다 없습니다
학교에서는 손도 안잡으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딱 2학년 들어가자마자 담임선생님이
우리둘을 부르시더라구요
그리고 하는말이 불순한관계가 없도록하라고
때와장소는 지키라고 부모님께 말씀드려라하면서
꾸중을 하시더라구요
부모님께 말씀드린지도 오래고
우리두부모님 서로 잘알고 계셔요
저희 정말 결혼까지 생각하고 잇구요
남자친구를 보내고 저를 비꼬시더하구요
그리고 저를 휙휙 훑어보시더니 말하시는겁니다
제가 꾸미는걸 좋아하긴하지만
치마도 무릎위 한뼘이구요
화장도 틴트와 썬크림 밖에 바르지않는데
화떡이냐느니 치마가 짧다느니 불순한관계를
가지지 안았냐느니 정말 비꽈서 말을하시는데
하 정말 눈물이 나는거예요
그래도 꾹참았습니다 근데 차마 남자친구한테
말하지 못하겟더라구요
일주일뒤쯤? 선생님들사이에서 안좋은소문이 돌아서
저랑 남자친구를 안좋게 보시더라구요
남자친구도 눈치를 챗는지 저에게 더 잘해주려
노력하고 잇는거같아요
근데 오늘 남자친구가 심각하게 아팟어요
영어시간에 진짜 아파서 끙끙앓고 잇더라구요
보건실은 죽어도 안가겟다고 시험기간이니까
더열심히해야한다고 좋은대학갈꺼라고
그리고 꼭 좋은직장들어가서 너랑 살꺼라고
계속 버티고 잇는거예요
진짜 너무안쓰럽고 미안해서
영어 필기랑 프린트다하고
다하고 잠깐 선생님이 잠깐 쉬라고
하셔서 뒤로돌아서 남자친구 손꼭 잡고 괜찮냐고
마니 아프냐고 보건실가라 약이라도 먹고와라
별얘기를 다하면서
걱정하고 잇엇어요 제가 수업시간에 손잡은건
경솔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남은시간 10분내내 소리치면서 혼내시더라구요
학생인데 너무 한거 아니냐는둥 때와장소는
구분하라고 하면서 혼을내셧습니다
1학년때부터 학교에서 손잡은게 지금 2번째예요
밖에서도 포옹그이상 안하는데 다안다는듯이
말하시니까 화가 너무나고
눈물이 펑펑쏟아지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미안하고 친구들한테도 미안하더라구요
제경솔한 행동때문에 자유시간에 혼이 났으니까요
수업끝나고 쉬는시간에 남자친구가 아픈데
저우는거 달래줄려고 하니까
담임선생님이 어찌아셧는지 쉬는시간에
저희를 교무실에 불러서 한번만더그러면
선도를 열겟다
부모님소환하겟다라고 말하시는거예요
솔직히 손잡앗다고 이런 취급받는거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부모님께 말하면 좀 속상해하실것같고
고2인데 이런걸로 문제생기면 생기부에도 문제있고
해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담임선생님이 밉고 일년동안
어떻게 지내야할지도 걱정되고
남자친구랑 두달에 한번꼴로 싸웟는데
삼일에 한번 꼴로 싸우네요
이상황이 너무 싫고 살기싫습니다
어떻게해야되나요 앞이 컴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