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이라 띄어쓰기 이해해주세요
얼마전 부산에 할머니집에 놀러가려고 ktx 를 탔습니다
금요일이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동생이랑 입석표를 끊고
호실 사이에 있는 작은 의자에 앉아있엇어여
입석표 끊은 사람도 꽤 있도라구요
옆에 20대 초반여자 두분이 있었습니다
뭐 그런가 보다 했는데
ktx 가 출발하자 갑자기 가방에서 햄버거를 꺼내서 먹더라구요 배고픈가보다 하구 있었는데 감자튀김까지 꺼내먹고 거하게 식사를 하시더군여
식사를 마치고 후식으로 콜라를 마시다가 콜라를 바닥에 떨어뚜려서 다 흘렸어요 근데 치우지도 않고 가만히 있더라고요
뭐지... 하고 있었는데 다행힌지 청소부 아주머니께서 지나가던 참이라 바로 치우긴했는데 별로다.. 라고 속으로 생각하구있었어요
근데 얼마 지나지않아 자리를 잡더니 매니큐어를 바르더라고요
그 좁은 공간에 매니큐어 독한냄새가.. 그 칸에 분명 사람이 꽤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깔깔 웃으면서 매니큐어를 바르던데..
정상인가요 이사람들..?
그냥 이해가 안되서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