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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오해한거 같으신데예... 사진 有!

신입사원 |2008.09.02 19:16
조회 219,949 |추천 0

헛~ 저도 톡이란걸 해보네요 ㅎㅎ

 

이런게 톡이라고 무시하지 마시고...

 

그냥 이런일이 있었다는거에요 ㅋ

 

이참에 저도 싸이공개나~

 

http://www.cyworld.com/mamaa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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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6살 남자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웬지 사회생활이 꼬일꺼 같은 기분이 들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부산에 살다가 수원 IT기업에 들어온지 이제 3개월쨰 되는 사회초년생이죠..

 

이제 좀 여유가 있어 일을 조절해볼까 하는 마음에

 

동료인 정xx씨에게.. 오늘 넘어올 업무가 있어서 그 업무를 달라고 했더니..

 

아직 확정이 안되서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틀 후에 넘어올 업무가 또 있어서..

 

그거라도 땡겨서 미리 작업을 해놔야 업무가 겹치지 않을꺼 같아서

 

(신입사원따위가 야근을 하지 않으려고 얄팍한 수를 부리는거죠..)

 

네이트온으로 말을 걸었죠.. (동갑이라 말을 편히 해요.. 참고로 여자입니다.)

 

저 : xx야.. 나 일줘..

 

그녀 : 왜? 그거 수요일날 주기로 했자나?

 

저 : 일 안겹치게 빨리줘..

 

이런식의 대화가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대화가 꽤 흘러갈즈음에.. 부장님이.. 모 대기업의 대리님과 함께 제자리로 오시더니..

 

잠시만 컴퓨터 좀 쓰자고.. 자기자리에서 안된다고..

 

선뜻 비켜드렸죠. 하지만 제가 간과한게 있었습니다..

 

그 여자사원과의 대화창..

 

제 자리에 앉으신 부장님 뒤에 서 계시는 모 대기업 대리님..

 

하시려던 업무는 하지 않으시고.. 그 대화창을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정적이 흐른 몇초 뒤 .... 뭐라고 중얼 거리시며.. 저를 보고 썩소를 날리십니다.

 

의아했죠.. 하지만 바로 뇌리를 스치는 그 대화창...

 

오해하심이 분명했습니다.

 

회사 주변분들께 대화창 사진을 캡쳐하고 보여주니 오해한게 분명하다고 마구 웃어대더군요.

 

여러분들이 확인해주세요.. 이 대화창입니다. 원래 위에 내용이 더 있었으나

 

미처 이 부분밖에 보지 못하셨어요 대화창 크기가 딱 저정도거든요

 



부장님이 여성사원의 이름을 아는 입장에서 저 글을 보셨어요..

 

그리고 이어지는 썩소...

 

뭘 의미하셨던걸까요..

 

사내에 이상한 소문이 퍼질꺼 같아요..

 

살려주세요 아직 창창한 26세 청년입니다.

 



원랜 이런 내용이었다구요... ㅠㅠ

 

부장님 오해하지마세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자줏빛전사|2008.09.0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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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정도는..|2008.09.04 09:25
되야죠? 그래야오해의소지가생기겟죠? ------------------------------------------------------------------------- http://www.cyworld.com/withAg 사진첩에 베플구경하고 가세요~
베플야인|2008.09.04 09:34
형은 회사에서 '전과장' 한테 메신저로 '전과자님'... 이건머 ㅅㅂ 형 다 때려치우고 귀농하고 싶었다 ----------------------------------------------------------------- 저사실 글쓴이와 같은 회사 다닙니다...^^ 제가 나이는 많지만 글쓴이 똥딱아주고 있어요. http://www.cyworld.com/beat2104 가을.... 페르몬향수 뿌리고 바바리입고 낙엽을 걷고 싶어요 놀러오세요^^ -가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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