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가까이 사귀다가 서로 대학올라와서 일주일에 한번꼴로 만나고 연락도 자주 못하고
그래서 남자친구가 힘들다고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요. 저는 이사람이 모든게 다 처음이고 남자친구는 그전에도 여자 몇명 사귀어 봤지만 거의 모든게 다 제가 처음이에요
얘가 친구였을때부터 나중에 28살 즈음 서로에게 만나는 사람 없으면 결혼할래? 이런말 자주하고
사귀고 나서는 얼른 결혼하고 싶다 이런말 매일같이 했어요
그런데 헤어질때 예전에 자기랑 결혼하자는 약속 기억 하냐면서 그 약속 잘 기억하고 있으래요
자기는 이렇게 연애하는건 싫다고 그런데 너랑 결혼은 하고 싶다고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그럼 난 연애하고싶은 여자가아니라 결혼하고싶은 여자야? 이랬더니 그렇대요
도대체 얘 마음이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진짜..헤어지면서 아직 좋아하지만 힘들다 그랬거든요
얘말 그냥 다 믿어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입바른 소리하는건가요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