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질때 남자친구가 했던말

힘들다 |2014.04.12 15:13
조회 38,522 |추천 3

1년 가까이 사귀다가 서로 대학올라와서 일주일에 한번꼴로 만나고 연락도 자주 못하고

그래서 남자친구가 힘들다고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요. 저는 이사람이 모든게 다 처음이고 남자친구는 그전에도 여자 몇명 사귀어 봤지만 거의 모든게 다 제가 처음이에요

 

얘가 친구였을때부터 나중에 28살 즈음 서로에게 만나는 사람 없으면 결혼할래? 이런말 자주하고

사귀고 나서는 얼른 결혼하고 싶다 이런말 매일같이 했어요

 

그런데 헤어질때 예전에 자기랑 결혼하자는 약속 기억 하냐면서 그 약속 잘 기억하고 있으래요

자기는 이렇게 연애하는건 싫다고 그런데 너랑 결혼은 하고 싶다고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그럼 난 연애하고싶은 여자가아니라 결혼하고싶은 여자야? 이랬더니 그렇대요

 

도대체 얘 마음이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진짜..헤어지면서 아직 좋아하지만 힘들다 그랬거든요

얘말 그냥 다 믿어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입바른 소리하는건가요

 

댓글 부탁드려요..

추천수3
반대수30
베플|2014.04.12 15:58
님 그냥 보험녀.... 다른여자랑 실컷놀아보고 만나다가 맘에드는사람 없이 혼자면 다시만나자는소린데 뭐헤어지는 마당에 저딴 소릴 ㅡㅡ 갖다버려요
베플배려중|2014.04.13 01:01
남자들 제발 끝까지 희망좀 주지마 너때문에 이런착한여자들이 휘말리잖아 ㅜ 그냥 니같은여자만나서 니같은년한테 말려서 사기먹고 뒤져라제발쫌 ㅠ
베플23|2014.04.13 00:01
그냥 지랄 연병 하는 소리. 의미 따윈 없음

헤어진 다음날베스트

  1. 아직도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