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직 중학생인데 저희 아빠 엄마가 두분다 공무원이시거든요 게다가 저희집이 얼마전까지 할아버지랑 같이 살아서 엄청 보수적이었어요 집안에서 한여름에도 항상 티셔츠에 속옷 갖춰입고 짧은옷은 안입었으니까요
그런데 저는 너무 고민입니다 제가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는데 제가 스킨쉽하는게 너무 좋고 남자친구가 절 안아주고 만지고 이런게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요 그리고 전 항상 결혼하기 전에는 남자랑 관계하면 안된다고 배워왔는데 저는 솔직히말해서 혼전순결 왜하는지 모르겠고 지금 당장 남자친구랑 하겠다는 뜻은 아니지만 전 혼전순결을 안할거에요 이건 확고한 생각이고요
근데 제가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보수적인 집에서 자라서 그런지 제가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저도 모르게 죄책감이 들어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저도 모르게 죄책감이 드는게 너무 싫어요 저같은분 없으신가요